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소닉티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2 14:55)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고카지노
이태리

올해는 김하성·이정후·김혜성·현수 아무도 없네...! 2025 골드글러브 예상 후보 발표 亞 출신 야수 전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골드글러브 수상자 예상 후보에 한국인 선수가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LB.com'은 최근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포지션별 골드글러브 후보 20명을 선정했다.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시카고 컵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리그 최고의 수비수들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 일본 선수들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2023시즌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하며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이번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에 출전할 때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지만, 출전 경기 수가 37경기에 불과했기에 후보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명단에서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코너 외야가 아닌 중견수를 맡고 있는 이정후는 평범한 공격에 비해 부족한 수비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시즌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 수치는 '-4'로 지난해보다 더 좋지 않은 수준이다.

김혜성(LA 다저스) 역시 김하성과 마찬가지로 출전 경기가 적었다. 시즌 초반 트리플A에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콜업되어 총 66경기를 소화한 그는 중견수, 2루수, 유격수로 나왔다. 내야의 경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외야에선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긴 바 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토미 현수 에드먼(다저스)도 이번에는 명단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외에도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 등은 모두 부족한 수비 실력으로 지명 타자로 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당연히 리스에서 제외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94 '오타니' 표기명을 '5타니'로 바꿔야 하지 않나요? 5이닝 5탈삼진,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8
11593 타격왕 경쟁 중인데 살해 협박이라니...육성선수 신화 쓴 '日 국대' 마키하라, 끔찍한 SNS 테러에 메시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2
11592 부상에 무너진 前 맨유 DF, 은퇴 후 뜻밖의 근황…PFA 학위 취득→지도자 변신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4
11591 "너무 아름답다"...찬사 받은 아기 독수리 황준서, 직구·커브·포크볼 삼박자로 KIA 타선 완벽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9
11590 "또 와줘요!" 64,000 상암벌 달군 '이탈리아 레전드 미남' 마르키시오, 대한민국 인상 깊었나..."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3
11589 '세계 최고 무대' 메이저리그 대신 국내 최하위팀으로...박석민 아들 북일고 박준현,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4
11588 KBO 역대 외국인 투수 조합 최다승은 어려워도, 최강 선발 듀오는 가능해 보이는데? 폰세-와이스 원투펀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3
11587 ‘한국인 빅리거 최초 기록’ 김하성이 해냈다! DH 1차전 멀티 히트-2차전 교체로 안타 작렬…‘타율 0.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
11586 ‘역사상 최악의 감독’ 후벵 아모링, PL 31경기 승률 고작 ‘25.8%’…3000억 쓰고 득점력 개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11585 설마 김하성 221억 포기하고 FA 시장 나서나? 애틀랜타 이적 후 타격 지표 꾸준히 상승...유격수 FA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584 잠실 오씨들이 말아주는 합작 홈런! KT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끈질긴 추격전 뿌리친 LG, 우승 향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583 레알 마드리드 부럽다...'현 폼 GOAT' 음바페 있어서! '아놀드 부상→베테랑 퇴장' 수적열세 불구하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8
11582 KBL, LG 전자와 2025~2026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6
열람중 올해는 김하성·이정후·김혜성·현수 아무도 없네...! 2025 골드글러브 예상 후보 발표 亞 출신 야수 전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4
11580 10승 투수 포기하고 택한 벨라스케즈, 결국 ERA 10점대 찍었다...불펜 투입 모험수→0.2이닝 1실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8
11579 '뮌헨, 강팀 아냐' 바이에른, UCL 앞두고 '내분사태' 발발?→김민재, '가라앉는 배' 탈출해야 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
11578 아뿔싸! PS 진출·FA 대박 모두 물건너가나? 류현진 이상 꿈꿨던 KBO 역수출 투수, 가장 중요한 경기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07
11577 [오피셜] 성범죄 무고로 추락한 커리어...멘디 끝없는 방출 끝, 波서 새 출발 "1+1 계약, 등번호 2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1576 ‘KKKKKKK’ 헛방망이만 14번 돌았다, 23세 신인 투수의 재능이 보통이 아니네…팀 패배에도 빛난 1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5
11575 [속보] '정말 대박이다' 만화에서 등장한 선수 맞네! 오타니, 2년 연속 시즌 50호 홈런 달성→ML 최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