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볼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데뷔전"...32년 만의 WS 꿈 지핀 예사비지, 5이닝 9탈삼진→토론토 신기록 작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6 2025.09.17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트레이 예사비지의 스플리터는 하늘에서 내려와 타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타인브래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이제 막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루키를 내세웠다.

예사비지는 이날 5이닝 동안 탬파베이 타자 9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1회는 다소 불안하게 시작했다.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뒤 곧바로 2루타까지 허용하며 첫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곧바로 안정을 찾았다. 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3회에는 1사 후 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냈다.

4·5회는 다시 삼자범퇴 행진이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예사비지는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에 초구 패스트볼에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교체됐다. 최종 성적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은 1.80을 기록했다.

예사비지는 스플리터 상대 14번의 스윙에서 11번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이는 2025시즌 들어 선발투수가 스플리터로 최소 11개의 헛스윙을 잡아낸 단 10번째 사례였다.

총 19개의 헛스윙은 2008년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 데뷔전 투수 중 공동 5위 기록이며, 단 69구 만에 만들어낸 성과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토론토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데뷔전 중 하나로, 예사비지는 단순히 첫인상을 남긴 것이 아니라 캐나다 야구팬들에게 꿈꿀 수 있는 허락을 내렸다"라며 극찬했다.

예사비지가 이날 보여준 투구는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내내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그대로였다. 그는 싱글A, 하이A, 더블A, 트리플A를 거치며 무려 98이닝 동안 160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슬라이더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준의 무기였고, 패스트볼과 스플리터가 함께 춤추자 타자들이 건드리기조차 어려웠다.

또 예사비지는 193cm의 큰 신장을 활용해 가장 높은 릴리스포인트를 자랑한다. MLB.com에 따르면 그의 투구를 본 코치들은 종종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표현을 했다. 타자들은 이미 공이 가파르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시속 95마일(약 152.9km) 패스트볼인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 추락하는 스플리터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타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탬파베이를 2-1로 꺾고 시즌 88승 62패(승률 0.587)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혔다. 예사비지는 1993년 이후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도전을 꿈꾸는 토론토에 또 하나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