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식스틴
업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하는 6선발 투수가 이정도라고? '슈퍼팀' 다저스, 선발진은 정말 '갈락티코스' 수준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4 2025.09.17 00: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현재 LA 다저스 선발진의 면면을 보면 지난 2011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판타스틱4'가 부럽지 않다.

다저스는 지난해 부족한 선발진으로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엄청난 난항을 겪었다. 특히 타일러 글래스나우, 개빈 스톤, 리버 라이언, 클레이튼 커쇼가 모두 가장 중요했던 9월에 나서지 못해 더 큰 위기에 봉착했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잭 플래허티를 영입했음에도 선발 투수가 모자랐다. 결국 이들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플래허티, 워커 뷸러 단 3명 만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렀고, 엄청난 반전을 이루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2번의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다저스는 지난겨울 엄청난 선발 보강에 나섰다.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블레이크 스넬과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514억 원)에 계약을 맺은 뒤 일본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는 사사키 로키도 데려왔다. 글래스나우, 커쇼,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시핸 등이 복귀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다저스는 역대 최강의 선발 뎁스를 갖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번에도 시즌 초반 선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스넬, 글래스나우, 사사키가 연달아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펜에 과부하가 발생했으며 37세 커쇼가 에이스가 되어야 하는 피치 못할 사정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부상자들이 하나둘씩 돌아오자 얘기가 달라졌다. 무너진 불펜과 달리 선발진은 오히려 넘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정도다. 특히 최근 기량이 만개한 시핸을 보면 로버츠 감독은 얼굴에 웃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시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⅔이닝 1피안타 7탈삼진 1실점 경기를 펼쳤다. 예정과 다르게 오프너의 뒤를 잇는 벌크 가이로 나섰으나 6회까지 단 1명의 타자에게도 안타를 내주지 않는 노히트노런을 이어갔다.

시핸은 지난 10일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도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당시에도 그는 압도적인 구위로 상대 타선을 찍어 누르며 대승을 이끌었다.

시핸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포스트시즌에선 선발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다저스는 야마모토-스넬-글래스나우-커쇼 혹은 오타니 쇼헤이로 4선발을 돌릴 전망이다. 다만, 시핸은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함께 벌크 가이로 나설 예정이다. 어쩌면 포스트시즌에 약한 커쇼의 뒤를 이어 마운드를 책임지는 '신 스틸러'가 될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9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17807 마무리로 일냈던 日 괴물 투수 사사키, "투심과 커터 장착 중"→선발 투수로도 성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2
17806 英 BBC, 작심 직격 "시한 폭탄 같았다!" SON, 두고 잘못된 판단...토트넘, 프랭크 경질, 첫 단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9
17805 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6
17804 WKBL,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4
17803 [공식발표] 깜짝 복귀! ‘은퇴 선언’ 황재균, KT 스프링캠프 평가전서 마이크 잡는다…멜버른 상대로 3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02 용인 삼성생명, 오는 13일 홈경기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 시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01 서울 SK, 설맞이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
17800 “구조 결함·관리 미흡 복합 작용” 명백한 人災였던 창원NC파크 참사…책임 소재 규명은 경찰로 ‘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8
17799 일본 큰일 났다! ‘50G 연속 무실점’ 셋업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WBC 앞두고 2명째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8
17798 '맨유 망했네' 충격, 대충격! 래트클리프, "영국은 식민지화 됐어" 발언 후 대파장…英 총리, "그는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00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2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8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6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2
17793 ‘로스터 제외→이적→로스터 제외→재영입→로스터 제외’ 다저스 우승 포수의 기구한 운명…손 잡을 팀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