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업

"MLS 최고" 이유 있었네…美 유력 기자 '흥부 듀오' 집중 조명 "경기장 안팎 끈끈한 유대·포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8 2025.09.16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로스앤젤레스 FC의 상승세 중심에는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이 있었다. 두 선수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주는 호흡은 끈끈한 유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서부 콘퍼런스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를 4-2로 제압했다. 경기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과 부앙가였다.

손흥민은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델가도의 롱패스를 받은 스몰리아코프가 올린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시즌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이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골로 남았다.

이후 부앙가는 전반 8분 단독 돌파로 추가골을 넣은 데 이어 3분 뒤 감각적인 칩슛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에는 팔렌시아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 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통산 최다 득점(93골) 공동 1위에 올랐다.

결국 손흥민의 기록과 부앙가의 대기록이 맞물리며 LAFC는 값진 승리를 거두었고,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폈다.

현지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부앙가와 손흥민은 MLS에서 최고로 위협적인 공격 듀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들의 활약이 2022년 가레스 베일이 이끌었던 첫 MLS컵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역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MLS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어느 팀에서 뛰든 빠르고 단호하며 늘 위협적이다. 부앙가 또한 헌신적이고 팀을 위해 끊임없이 뛴다. 둘이 함께라면 언제든 상대 뒷공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극찬했다.

그리고 이 같은 부앙가와 손흥민의 콤비네이션은 개인적인 유대감에서 비롯되는듯 하다.

MLS 전문기자 파비안 렌켈은 산호세와의 경기 직후 상황을 전하며 “손흥민은 터널에서 부앙가를 칭찬했고, 부앙가는 ‘내 공은 어디 있어?’라고 외치며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흉내 냈다. 두 선수는 포옹을 나눈 뒤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확실히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뛰어난 파트너와 호흡을 맞출 때다. 토트넘 시절 해리 케인과 경기장 안팎으로 두터운 친분을 쌓으며 ‘손케 듀오’로 불렸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47골을 합작한 기록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제 손흥민은 부앙가와 손을 맞잡고 ‘흥부 듀오’로 MLS 무대에서 또 한 번 센세이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파비안 렌켈,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33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101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1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5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1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3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41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2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8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40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6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6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9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2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