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업
보스

‘162.5km-163.3km-163.3km’ 124년 역사상 최고 기록 완성, 이 선수가 정녕 37세라니…‘쿠바 특급’의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1 2025.09.16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아롤디스 채프먼(보스턴 레드삭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채프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9회 초 출격한 채프먼은 폴 골드슈미트와 재즈 치좀 주니어를 연달아 땅볼로 잡고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쌓았다. 이어 호세 카바예로를 상대로 높은 속구만 3개를 던져 전부 헛스윙을 끌어내는 위력을 발휘하며 삼구 삼진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카바예로를 상대로 던진 3개의 빠른 공은 각각 시속 101마일(약 162.5km), 101.5마일(163.3km), 101.5마일이 기록됐다. 입이 떡 벌어지는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채프먼은 올 시즌 30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전성기에서 멀어진 이후 한동안 중간 계투로 뛰던 채프먼은 이로써 양키스 시절이던 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다시금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통산 세이브 개수도 365개로 늘리며 현역 3위, 전체 13위 자리를 지켰다.

채프먼의 30세이브는 보스턴 구단 역사에도 큰 의미를 남겼다. 그간 보스턴에서 활약한 수많은 마무리 투수 가운데 가장 늦은 나이에 3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는 1991년 만 35세의 나이로 세이브 40개를 수확한 제프 리어던이었다.

그런데 채프먼은 올해로 만 37세다. 리어던보다 2살 많은 나이로 30세이브 고지를 밟아 구단 역대 최고령 신기록을 세웠다. 1901년 창단된 보스턴의 124년 역사상 최고 기록을 채프먼이 세운 셈이다.

올 시즌 채프먼은 63경기 57⅓이닝 4승 3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1.26이라는 독보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MLB에서 30세이브 고지를 밟은 선수는 채프먼을 포함해 7명이 있는데, 그 가운데 채프먼의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다.

가히 제2의 전성기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다. 젊은 시절 ‘쿠바 특급’으로 불리며 이름을 날렸던 채프먼이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서 조금씩 기량이 우하향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여러 팀을 떠도는 신세가 됐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싱킹 패스트볼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반전의 계기가 됐다. 약체 피츠버그에서 68경기 5승 5패 14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3.79로 선전했다. 부활의 가능성을 본 보스턴은 1년 1,075만 달러(약 149억 원)에 채프먼을 데려와 LA 에인절스로 떠난 켄리 잰슨의 공백을 메웠다.

그리고 채프먼은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여전히 시속 101마일에 달하는 강속구를 펑펑 뿌리면서도, 전례 없을 만큼 안정된 제구를 자랑한다. 9이닝당 볼넷(BB/9) 지표가 데뷔 후 3~5개 정도에서 머물렀는데, 올해는 2.24개로 줄었다.

최근 2경기에서 연달아 실점하며 다시금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채프먼은 채프먼이었다. 금세 안정을 되찾으면서 올해 아메리칸리그(AL) 최고의 구원 투수에게 주어지는 마리아노 리베라 상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9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17807 마무리로 일냈던 日 괴물 투수 사사키, "투심과 커터 장착 중"→선발 투수로도 성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2
17806 英 BBC, 작심 직격 "시한 폭탄 같았다!" SON, 두고 잘못된 판단...토트넘, 프랭크 경질, 첫 단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9
17805 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6
17804 WKBL,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4
17803 [공식발표] 깜짝 복귀! ‘은퇴 선언’ 황재균, KT 스프링캠프 평가전서 마이크 잡는다…멜버른 상대로 3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02 용인 삼성생명, 오는 13일 홈경기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 시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01 서울 SK, 설맞이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
17800 “구조 결함·관리 미흡 복합 작용” 명백한 人災였던 창원NC파크 참사…책임 소재 규명은 경찰로 ‘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8
17799 일본 큰일 났다! ‘50G 연속 무실점’ 셋업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WBC 앞두고 2명째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8
17798 '맨유 망했네' 충격, 대충격! 래트클리프, "영국은 식민지화 됐어" 발언 후 대파장…英 총리, "그는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00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2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8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6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2
17793 ‘로스터 제외→이적→로스터 제외→재영입→로스터 제외’ 다저스 우승 포수의 기구한 운명…손 잡을 팀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