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업

‘1사 3루서 헛스윙 삼진→운 좋게 구사일생’ 이정후 끝내기 발판 놓았다…하지만 2G 연속 무안타, 타율 0.267로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2 2025.09.13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하마터면 끝내기 기회를 날릴 뻔한 상황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운 좋게 ‘구사일생’했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6번 타자-중견수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팀 타선과 함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침묵했다. 2회 첫 타석에서 바깥쪽 스플리터를 건드렸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말 2번째 타석에서는 초구 커브를 노렸으나 1루수 땅볼로 아웃당했다.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서 바뀐 투수 잭 드라이어를 상대했지만, 2구 슬라이더를 쳤다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정규 이닝 내에는 출루에 실패했다.

그러다 1-1로 맞선 10회 말에 기회가 돌아왔다. 1사 3루 끝내기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서서 구원 등판한 태너 스캇을 상대했다. 하지만 3-1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를 지켜봤고, 6구 흘러나가는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며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주심이 이정후를 구했다. 배트에 스친 공을 포수 벤 로트베트가 잘 잡은 뒤 글러브가 땅에 닿았는데, 이걸 보고 공이 바운드됐다고 보고 파울로 판정을 정정했다. 이정후에게는 다행스러운, 다저스에게는 뒷목을 잡게 하는 오심이 나왔다.

벼랑 끝에서 살아난 이정후는 스캇의 7구 슬라이더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결국 1사 만루에서 패트릭 베일리의 끝내기 만루홈런(6호)이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5-1로 이겼고, 이정후도 웃을 수 있었다.

다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긴 했어도 이정후의 기록 자체는 아쉬웠다. 지난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이어 2경기 연달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67 8홈런 52타점 10도루 OPS 0.742가 됐다.

7월까지 부진하던 이정후는 8월 들어 월간 타율 0.300 OPS 0.790을 기록하며 반등의 기지개를 켰다. 이달 들어서는 이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433(30타수 13안타) 1홈런 4타점 OPS 1.069로 펄펄 날았다.

하지만 득점권만 되면 아쉬운 모습을 연발한 것이 ‘옥에 티’였다. 6월부터 이 경기 전까지 득점권에서 타율 0.177(62타수 11안타) OPS 0.517에 그쳤다. 상대 투수와의 카운트 싸움을 제대로 못 치르고 허무하게 물러나는 일이 많은 것이 더 큰 문제였다.

이번에도 스캇을 상대로 3-1의 유리한 카운트를 점해 놓고 스윙을 아꼈고, 오심이 아니었으면 삼진으로 물러날 판이었다. 수싸움 문제가 계속해서 발목을 잡는 모양새인 만큼, 보완이 절실하다.

한편, 다저스 김혜성은 이날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으며 시즌 4호 ‘절친 더비’는 무산됐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5-1 승리로 끝나며 샌프란시스코가 시즌 75승(72패)째를 올리고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 끌어 올렸다.

1회 윌리 아다메스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이후 타선이 야마모토에게 꽁꽁 묶였다.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로 1점 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으나 7회 초 마이클 콘포토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동점 솔로포(11호)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짧은 중견수 뜬공 때 3루 대주자 그랜트 맥크레이가 무리해서 홈으로 쇄도하다가 아웃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10회 초 무사 1, 2루에서 맥크레이가 곧바로 3루를 향한 총알 송구로 보살을 기록하며 만회했고, 결국 10회 말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