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텐

‘대충격’ 지구 최강 1선발이 45구만 던지고 옆구리 부여잡고 내려갔다…시즌 막판 ‘사이 영 레이스’에 변수 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3 2025.09.13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사이 영 상 수상이 매우 유력했던 ‘지구 최강 1선발’이 50구도 못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릭 스쿠발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1회부터 1사 후 아구스틴 라미레스에게 선제 솔로포(20호)를 맞았다. 2회에도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에게 솔로 홈런(8호)을 맞더니, 2루타와 몸에 맞는 공에 이어 하비에르 사노하의 땅볼 때 한 점이 더 나왔다. 그나마 3회는 삼자범퇴로 잘 막아냈다.

문제의 상황은 4회에 나왔다. 선두 타자 에르난데스를 내야 안타로 내보낸 후 에릭 와가먼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그런데 투구 이후 스쿠발은 무언가 불편한 듯 옆구리 쪽을 만졌다. 트레이너가 올라와 스쿠발의 상태를 점검했고, 벤치의 결정은 강판이었다.

이 시점에서 스쿠발의 투구 수는 고작 45개. 급히 올라온 라파엘 몬테로가 사노하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승계 주자를 불러들이며 스쿠발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디트로이트의 2-8 패배로 끝나며 패배가 기록됐다.

디트로이트에 단순한 1패 이상의 충격을 안긴 경기였다.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1위가 매우 유력해진 상황에서 패전은 감당할 수 있지만, ‘에이스’가 옆구리를 부여잡고 50개의 공도 못 던진 채 경기를 마친 것은 타격이 크다.

스쿠발은 현재 아메리칸리그(AL) 최고의 투수이자 리그 최고 수준의 좌완 투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선수다. 부상에서 돌아온 2023시즌 잠재력을 터뜨릴 기미를 보이더니, 지난해부터 제대로 각성하면서 디트로이트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스쿠발은 31경기 192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228탈삼진으로 투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3관왕)을 달성했다. 당연히 AL 사이 영 상도 그의 차지였다.

올해도 눈부신 투구를 펼쳐 왔다. 이날 4실점으로 부진했음에도 시즌 성적이 29경기 183⅓이닝 13승 5패 평균자책점 2.26 224탈삼진으로 훌륭하다. 다승만 공동 4위일 뿐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2위로 지표 최상위권을 달린다.

이에 사이 영 상 2연패 가능성도 커졌다. 지난 3일 MLB.com이 전문가 패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의 투표에서 스쿠발은 1위표 33장을 쓸어 담았다. 1968~1969년 데니 맥클레인 이후 처음으로 디트로이트 선수의 ‘2연패’에 도전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스쿠발 본인은 몸 상태를 나쁘지 않게 봤다. “(검진 결과는) 낙관적일 것”이라면서 “커리어에서 이렇게 자진해서 경기를 마친 것은 처음이다. 우려할 만하다. 하지만 트레이너들과 만나고 몸을 움직여 봤을 때 큰 문제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다만 만일 부상이 길어지면 사이 영 상 레이스는 안갯속으로 빠질 것이다. 탈삼진 선두를 달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에이스’ 개럿 크로셰가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스쿠발의 이번 조기 강판이 막판 변수가 될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3 [오피셜]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했던 투헬, 이례적 결단...월드컵, 눈앞에 두고 잉글랜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8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9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17807 마무리로 일냈던 日 괴물 투수 사사키, "투심과 커터 장착 중"→선발 투수로도 성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2
17806 英 BBC, 작심 직격 "시한 폭탄 같았다!" SON, 두고 잘못된 판단...토트넘, 프랭크 경질, 첫 단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9
17805 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6
17804 WKBL,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03 [공식발표] 깜짝 복귀! ‘은퇴 선언’ 황재균, KT 스프링캠프 평가전서 마이크 잡는다…멜버른 상대로 3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02 용인 삼성생명, 오는 13일 홈경기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 시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9
17801 서울 SK, 설맞이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
17800 “구조 결함·관리 미흡 복합 작용” 명백한 人災였던 창원NC파크 참사…책임 소재 규명은 경찰로 ‘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8
17799 일본 큰일 났다! ‘50G 연속 무실점’ 셋업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WBC 앞두고 2명째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8
17798 '맨유 망했네' 충격, 대충격! 래트클리프, "영국은 식민지화 됐어" 발언 후 대파장…英 총리, "그는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00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2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8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6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