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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모링 무섭네…맨유, '역대 최악의 GK' 오나나 내쳤다! "복귀할 생각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안드레 오나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트라브존스포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8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단순 임대로 완전 영입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오나나는 지난 2023년 여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인테르의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이끄는 등 활약으로 주목받았으나 적응기는 순탄치 않았고, 선방·반사 신경 등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올여름 프리시즌에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후에는 줄곧 알타이 바이은드르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맨유가 센느 라먼스까지 영입하며 입지가 좁아졌다. 유일하게 출전한 경기는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1-12로 패한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리그 투(4부 리그) 그림즈비 타운 FC와 2025/26 카라바오컵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

결국 후벵 아모링 감독의 눈 밖에 났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8일 "맨유는 바이은드르가 아스널 FC전(0-1 패)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자 라먼스 영입을 결정했다. 오나나는 라먼스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주전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으나 새로운 팀을 알아봐야 한다는 맨유의 메시지에 이적을 고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라브존스포르 임대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맨유 커리어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휘트웰은 10일 "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은 단순 임대나 더 이상 맨유에서 뛰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공산이 크다"며 "튀르키예에서 1년을 보낸 뒤 올드 트래퍼드로 복귀하는 건 불가능할 전망"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트라브존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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