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크크벳
조던

‘이정후·김하성·김혜성’ 전부 못 해본 141m 대형 홈런, 태극마크 후보한테서 터졌다! 불방망이 휘두르는 ‘한국계’ 레프스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2 2025.09.11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혜성(LA 다저스)까지 여러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비고 있지만,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는 이 셋이 아닌 ‘김정태’다.

보스턴 레드삭스 롭 레프스나이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한 방을 제대로 날렸다. 무사 2, 3루 기회에서 애슬레틱스 선발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의 5구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기다렸다는 듯 통타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타구가 나왔다. 그대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타구 속도 시속 109.9마일(약 176.9km)에 발사각도는 33도였다. 이상적인 속도와 발사각에서 예상할 수 있듯 어마어마한 비거리가 기록됐다. 무려 461피트(약 141.1m)였다. 레프스나이더의 펀치력을 보여주는 장타가 터졌다.

이 홈런 덕에 보스턴은 선취점을 뽑은 직후 추가점을 3점이나 내며 4-0으로 앞서갈 수 있었다. 이어 7회 초에도 선두 타자로 나서서 시속 106.8마일(약 171.9km)짜리 총알 타구로 중전 안타를 추가했다. 레프스나이더의 활약을 앞세워 보스턴은 6-0 승리를 수확했다.

레프스나이더는 대표적인 ‘한국계 빅리거’로도 유명하다.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 ‘김정태’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5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돼 미국에서 자랐다. 2012 MLB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뉴욕 양키스에 지명됐고, 2015년 데뷔에도 성공했다.

유틸리티 백업 선수로 가늘고 길게 선수 생활을 잇던 레프스나이더는 2022시즌을 앞두고 계약한 보스턴에 정착했다. 입단 첫 해 57경기에서 OPS 0.881로 선전한 것이 계기였다. 이를 기점으로 보스턴과 꾸준히 연장 계약을 맺고 있다.

좌완 투수 상대 ‘플래툰 요원’으로 주로 나서기 때문에 출전 횟수가 많지는 않다. 데뷔 후 가장 많은 출장과 타석 수를 기록한 지난해에도 93경기 307타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그래도 타율 0.283 11홈런 40타점 OPS 0.830으로 충분히 제 몫은 했다.

올해도 레프스나이더의 활약은 이어진다. 61경기 타율 0.281 8홈런 27타점 OPS 0.861로 훌륭하다. 좌완 투수 상대로는 타율 0.312 7홈런 25타점 OPS 0.986으로 가히 ‘저승사자’ 수준이다.

순수 타격만 놓고 봤을 때 레프스나이더보다 잘하는 한국인 선수가 없을 정도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정후도 타율 0.271에 OPS 0.751 정도다. 김하성(타율 0.222 OPS 0.625)이나 김혜성(타율 0.287 OPS 0.703)과도 격차가 크다.

더구나 이번에 기록한 461피트짜리 대형 홈런도 의미가 있다. 현역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MLB 무대에서 이 정도로 큰 홈런을 날려본 선수가 없다. 그나마 큰 타구를 날려본 김하성도 430피트(약 131m)의 벽은 넘어서지 못했다.

이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 여부도 눈길이 간다. 레프스나이더는 미국 국적자지만, 출생지가 한국이라 한국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다. 현재 레프스나이더의 기량이라면 한국 대표팀에 정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대회 때도 소집을 시도해 예비 명단까지 포함된 바 있다. 아쉽게도 자녀 출산이 임박해 최종 엔트리 승선은 불발됐다. 만약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면 토미 에드먼(LA 다저스)에 이어 사상 2번째 한국계 외국인 국가대표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