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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20년 전통' 지역 기업 몽고식품과 손잡고 스폰서데이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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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몽고식품 스폰서데이’로 진행하며 양사의 첫 번째 스폰서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스폰서데이는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기업 몽고식품과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파트너십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스폰서십으로 몽고식품은 각종 이벤트와 1루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를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VIP실에서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와 조복희 몽고식품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기 전에는 정동길 몽고식품 노조위원장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NC의 승리를 기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스폰서데이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가족공원에서는 몽고식품 홍보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되었으며, 입장객 대상으로 몽고간장과 컵볶이를 증정해 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알렸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한 이번 스폰서데이는 야구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120년 전통을 이어온 몽고식품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스포츠 및 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몽고식품과 첫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NC 다이노스와 몽고식품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몽고식품은 1905년 창립한 120년 전통의 장류 기업으로, 경남 지역의 맛을 대표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농업인 돕기, 쌀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기업과 농촌사회의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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