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주한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14)
주한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09)
주한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30 10:09)
미나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9 20:55)
이태리
조던

[속보] 드디어 끝났다! ‘HERE WE GO’피셜 산초, 애스턴 빌라행 근접…“공식 절차만 기다리는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6 21: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골머리를 썩히던 ‘폭탄조’ 제이든 산초가 드디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이든 산초가 애스턴 빌라로 이적한다. 계약은 임대로 진행됐다. 이제 맨유의 승인만 남은 상태고 공식 절차를 밟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제이든 산초는 맨유에서 항상 아픈 손가락이 됐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고 맨유에 합류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에릭 텐하흐 전 감독과의 불화와 우울증이라는 명목으로 약 3개월간 팀에서 따로 떨어져 지내기도 했다.

팬들은 그가 복귀했을 때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길 원했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맨유는 결국 그를 친정팀인 도르트문트로 임대 보냈고, 짧은 친정 생활을 마친 후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에 합류한 산초는 맨유에 있을 때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처분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산초는 생각보다 끈질겼다. 비싼 주급으로 인해 첼시는 주급 삭감을 제안했지만, 산초는 이를 거절했다. 이에 첼시는 약 100억의 위약금을 내며 완전 이적 조항을 파기했고 그렇게 산초는 맨유에서 완전히 자리를 잃은 채 다음팀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오지 않을 유벤투스의 제안을 기다리며 수많은 팀을 거절했다.

유벤투스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졌음에도 그는 굴하지 않았다. 결국 다른 팀들의 모든 제안도 뿌리치고 유벤투스도 그를 포기하며 그대로 맨유에 남는 듯했다. 이런 상황에 빌라가 손을 내밀어주며 구원자가 된 것이다. 빌라는 이전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며 그를 처분하기 수월하게 도와준 바 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58 'HERE WE GO' 확인! '1500억 먹튀' 안토니, 맨유 떠나 베티스행…"이적료 4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5
열람중 [속보] 드디어 끝났다! ‘HERE WE GO’피셜 산초, 애스턴 빌라행 근접…“공식 절차만 기다리는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7
10656 LG, 2일 롯데전 걸그룹 '케플러' 최유진 시구-휴닝바히에 시타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45
10655 맨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젠네 라멘스 두 마리 토끼 잡고 골키퍼 교체 성공하나? 白 유력 기자, “유나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6
10654 ‘대박’ 다저스 주전 포수가 MLB 역대 2위로! ‘불펜 방화’ 지운 대타 끝내기 홈런…“그는 실패를 겁내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5
10653 '복덩이' 기대했는데 결국 '짐덩이' 됐다...키움 카디네스, 손가락 미세 골절→3주 소견 '사실상 시즌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9
10652 월드컵 위한 담금질? MLS 수준 '의문부호'…손흥민, 토트넘 이어 LAFC서도 '해줘 축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0
10651 'HERE WE GO'...'10년간 243경기' 리버풀 만능 수비수 결국 데뷔골 없이 떠난다..."AC밀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
10650 황인범, '韓 21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UP…이적시장 막날 풀럼 제안받았다! "즉시 전력감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10649 '강인, 나 먼저 갈게' 1티어 확인! PSG '4관왕 핵심' 돈나룸마, 맨시티 행 임박..."합류시 에데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648 홍명보 감독 웃는다…'이사크 사가'의 나비효과, 오현규 분데스리가 진출! "이적료 46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647 "협상 진행 중" 이사크로 2442억 번 뉴캐슬 '뮌헨 임대 무산' 니콜라스 잭슨 영입한다!..."마감일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3
10646 37세 베테랑이 ‘21세기 단 5명’ 역사에 도전! ‘161.7km’ 강속구를 아직도 던지네…‘43타석 무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8
10645 이강인, 노팅엄과 5년 계약→PL 도전장 내밀까…'亞 최초' 이적료 1000억 역사 쓸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2
10644 로버츠가 기다린다! ‘2루타-볼넷-적시타’ 날아다니는 김혜성, ‘타율 0.324’ 고공비행…복귀 앞두고 타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9
10643 "너무나 아쉬웠다" 손흥민, 홈 데뷔전 골대 강타… LAFC, 서부 1위 샌디에이고에 1-2 패배에도 "잠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0
10642 韓 축구 경사! 스코틀랜드→벨기에 다음은 독일? 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총 이적료 44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3
10641 ‘볼넷-안타-끝내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KIA, 진짜 살아난 줄 알았는데…또 무너진 정해영, 마무리 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2
10640 박찬호-류현진 잇는 '2선발급 잠재력' 韓 최고 유망주 장현석, 91일 만에 실전 마운드 올랐다...2이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
10639 여자농구 삼성생명, 후지쯔에 완패…박신자컵 2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