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아드리아누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02 11:34)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3:00)
감사합니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2:59)
아카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5)
아카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01 20:24)
주한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30 10:14)
보스
돛단배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불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7 01.06 03:00

최가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최송아 기자 =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세화여고)이 2월 개막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않는다.

5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2월 7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하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신 부상 회복과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전념하기로 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2023년 12월 미국에서 열린 FIS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깜짝 스타'로 떠오른 최가온은 지난해 1월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를 다쳐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해 1월 강원도에서 열린 청소년 동계올림픽에도 허리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최가온은 FIS 월드컵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불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22 "아모림 격분" 충격 폭로! 오나나 '긴급 임대' 배경...휴가 복귀 직후 ‘급여 인상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2
11121 이럴수가… 토트넘 "매각 없다" 공식 성명에도 9조3900억 사우디 자본 여전한 관심 "언제든 재등장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0
11120 아직 CY 경쟁 안 끝났어! 크로셰 'KKKKKKKKKK' 무실점 역투, 마지막 불꽃 태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
11119 [오피셜] 경질→선임 24시간도 안 걸렸다! 손흥민 무관 탈출시킨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새 사령탑 부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5
11118 LG 속 썩이고 美 복귀한 플럿코, 3G 20이닝 1실점+트리플A 이주의 선수 '폼 절정'인데...ML 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7
11117 레비 회장은 '신사협정' 깼지만… 케인은 사임 소식에 따뜻한 진심 전했다 "훌륭한 회장이었어, 그의 앞날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17
11116 PSG '충격 배신' 970억 거절해 이강인 붙잡아놓고, 결국 ‘찬밥 신세’ 된 韓 골든보이→에이스 2명 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100
11115 충격 순위! '맨유보다 낮은' 맨시티 겨울 이적시장서 英 국대 RB 영입 총력전 다짐 "최우선 타깃 설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9
11114 英 단독보도 '日 축구 절망'...'손흥민·차범근' 뛰어넘은 '골잡이' 빅리그 이적 결국 불발..."내보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58
11113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흥민아, 나 PL 복귀한다' SON 무관딱지 떼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6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112 '이럴 수가' 김혜성, 타율 0.083 ‘부진 경고등’... 2타수 무안타 2삼진→우완 체인지업에 속수무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111 "김민재, 매각 후보 거론" 막판 '빅리그 러브콜' 뿌리치고 잔류했더니...대체 왜 이러나! 獨 매체, 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3
11110 "전설적인 흥민이형" SON 향해 존경심 드러낸 토트넘 특급 유망주...연이은 악재에도 흔들림 없다! "인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36
11109 '멱살잡이·돌발행동' 리버풀 '2,451억 사나이' 이사크, 'FIFA 95위 최약체' 상대 부진도 모자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105
11108 "기정사실"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 이어 또 배신자 탄생 임박..."레알 관심은 공공연한 비밀, 이미 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62
11107 1조 넘게 쓰고 정말 이정후에게 밀려 PS 못 가나...? 메츠, 역대급 신인 호투에도 필리스에 0-1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53
11106 ‘대박’ 김하성 대신 양키스 간 TB 前 동료 카바예로, 주전 유격수 꿰찬다!...美매체 'PS 앞두고 라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71
11105 "손흥민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즐거워" 토트넘 이런 '美친 우정' 또 없다! '유니폼 수집가' 솔랑케, '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13
11104 타격 1위 타이틀 빼앗긴 '괴물 신인' 안현민, 9월 반등 통해 극적 역전극 이루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95
11103 KIA, 10일 삼성전 ‘푸본현대생명 데이’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9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