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여왕벌

37세 베테랑이 ‘21세기 단 5명’ 역사에 도전! ‘161.7km’ 강속구를 아직도 던지네…‘43타석 무피안타’ 진기록도 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0 2025.09.01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37세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는 ‘쿠바 특급’이 21세기 아메리칸리그(AL)에서 단 5명 만이 달성한 ‘역사’에 도전한다.

보스턴 레드삭스 아롤디스 채프먼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퍼펙트’로 세이브를 챙겼다.

채프먼은 팀이 5-2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캠 더베이니를 5구 만에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이어 재러드 트리올로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그리고 대타 리오버 페게로를 6구 만에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페게로를 삼진으로 잡은 싱킹 패스트볼은 시속 100.5마일(약 161.7km)이 기록됐다. 여전한 강속구를 뿌린 채프먼의 올 시즌 성적은 58경기 53이닝 4승 2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1.02가 됐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성적이지만, 올 시즌 전까지 채프먼이 이렇게 극적으로 반등하리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지금의 채프먼은 전성기를 지나 37세의 노장 반열에 든 선수다. 완만한 하락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였다.

물론 전성기 기량은 빼어났다. 쿠바에서 망명해 온 채프먼은 201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MLB 데뷔에 성공했고, 2012시즌 마무리 투수로 정착한 뒤 리그 최고의 ‘클로저’로 발돋움했다. 2016년에는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타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해 뒷문을 책임졌지만, 2020년대 들어 성적이 급격히 나빠졌다. 특히 2022시즌에는 43경기 4승 4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으로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전성기가 끝났다는 악평에 시달렸다.

이 시즌을 끝으로 양키스와 결별한 채프먼은 202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치며 중간 계투 요원으로 활약했다. 텍사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으나 공헌도가 엄청 큰 것은 아니었다. 지난해에는 피츠버그에서 활약했다.

채프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1년 1,075만 달러(약 150억 원)에 계약했다. 베테랑 마무리 켄리 잰슨이 LA 에인절스로 이적하며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영입이었지만, 기대치가 크지는 않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성기처럼 시속 105~106마일(약 168~170km)이라는 ‘초광속구’는 못 던지지만, 여전히 시속 100마일대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 그런데 가장 놀라운 점은 제구다. 채프먼은 9이닝당 볼넷(BB/9) 지표가 데뷔 후 3~5개 정도에서 머물렀다. 지난해에도 5.7개에 달했다.

그런데 올해는 2.4개로 데뷔 후 가장 훌륭한 수준이다. 빼어난 구위에 깔끔한 제구가 더해지니 못 던질 수가 없는 셈이다.

아울러 채프먼은 지난 7월 2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타석 무피안타 기록도 어느덧 43타석까지 늘렸다. 보스턴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도 갈아 치웠다.

평균자책점이 1.02로 떨어지며 채프먼은 또 다른 기록에도 도전한다. 바로 0점대 평균자책점과 3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이는 21세기 AL에서 단 5명 만이 달성해 본 진기록이다.

2006년 조너선 파펠본(보스턴)을 시작으로 2012년 페르난도 로드니(탬파베이 레이스), 2016년 잭 브리튼(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년 블레이크 트라이넨(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엠마누엘 클라세(클리블랜드 가디언스)도 달성한 가운데, 채프먼이 늦은 나이에 이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눈길이 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4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7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8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0 [오피셜]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이재성...마인츠와 재계약, 빅리그 잔류 獨 유력지도 집중 조명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6
17819 '끝없는 추락' 전 PL 스타 파티 "강간,성폭행,추행" 혐의만 8개..."새로운 피해자, 2건 추가 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8
17818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멀어졌다… 대한민국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했는데,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17 英 BBC ‘비피셜’ 급 보도...맨유 어쩌나, 또 정식 감독 유력 후보 놓쳤다!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16 [오피셜] 손흥민 통곡할 소식! '지옥의 7연전' 앞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초유 ‘강등’ 현실로…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2
17815 소신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포스테코글루, 레비 회장과 수뇌부에 일침..."안전한 길만 택해, 위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814 ‘이럴 수가’ 김혜성 큰일났다! 다저스, 1R 특급 유망주 이어 ‘WS 우승 멤버’ 슈퍼 유틸리티까지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17813 [오피셜]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했던 투헬, 이례적 결단...월드컵, 눈앞에 두고 잉글랜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0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