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볼트
여왕벌

박찬호-류현진 잇는 '2선발급 잠재력' 韓 최고 유망주 장현석, 91일 만에 실전 마운드 올랐다...2이닝 2실점 2폭투 '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1 2025.09.01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이을 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장현석이 91일 만에 실전 마운드를 밟았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팀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의 장현석은 1일(이하 한국시간) 레이크 엘시노 스톰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5로 패하면서 장현석은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1회 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장현석은 폭투 2개로 무사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알렉스 맥코이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장현석은 3번 타자 카바레스 티어스에게 던진 높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통타당해 2점 홈런을 내줬다.

주자가 사라진 뒤 좌익수 뜬공으로 2번째 아웃을 기록한 장현석은 타이 하비에게 볼넷을 내줘 주자를 내보냈지만, 트루잇 머다나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고 1회를 마쳤다.

2회도 쉽지 않았다. 선두타자 카델 티보듀를 볼넷으로 내보낸 장현석은 날카로운 견제로 1아웃을 잡았다. 이후 몸에 맞는 볼에 이어 도루 허용으로 1사 2루 위기에 몰렸으나 남은 2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2이닝 투구를 마무리했다. 

마산용마고 시절 2학년 때 이미 156km/h 강속구를 뿌리며 초고교급 투수로 주목받은 장현석은 고교 졸업을 앞두고 KBO리그 드래프트 참가하는 대신 다저스와 90만 달러(약 13억 원)의 계약을 맺고 곧바로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장현석은 지난해 루키리그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ACL) 다저스에서 13경기(선발 10경기)1승 2패 평균자책점 8.14의 성적을 기록했다. 몇 차례 대량 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높았으나 최고 시속 99마일(약 159.3km)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앞세워 9이닝당 탈삼진(K/9) 18.12개(24⅓이닝 49탈삼진)의 괴력을 뽐냈다.

잠재력을 확인한 다저스는 장현석을 빠르게 다음 레벨로 올렸다. 지난해 8월부터 싱글A 무대를 밟은 그는 남은 시즌 5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2.19, 12⅓이닝 19탈삼진(K/9 13.86개)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MLB.com이 발표한 다저스 유망주 랭킹서 17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장현석은 미국 진출 2년 차를 맞아 다소 주춤했다. 6월 2일까지 11경기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96으로 흔들렸다. 35⅔이닝 동안 탈삼진 47개(K/9 11.86개)를 잡을 정도로 구위는 여전했지만, 볼넷을 28개나 내줄 정도로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다저스는 6월 3일 장현석을 육성 명단(Development List)에 올렸다. 일반적으로 육성 명단은 투수의 경우 이닝 수 조절, 메커니즘 조정 등을 위해 등재된다. 

7월 초 육성명단에서 7일 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해 우려를 낳았던 장현석은 3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다저스 구단 내 유망주 순위가 22위로 다소 하락한 장현석은 복귀 첫 등판서 아쉬운 투구를 펼쳤으나, 여전히 란초 쿠카몽가 소속 투수 중 유망주 순위가 가장 높을 정도로 기대치가 높다.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장현석은 '20-80 스케일'에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는 각각 60점씩을 받았다. 체인지업은 55점, 커브는 50점, 컨트롤은 40점이다. '20-80 스케일'에서 50점은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수준으로 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현석은 이미 4개 구종이 평균 혹은 그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MLB.com은 "다저스는 장현석의 볼넷 문제가 제구력보단 타겟팅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의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앞으로 개선될 것이라 보고 있다"며 "그가 제구력과 커맨드를 가다듬는다면 미래 2선발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잠재력에 후한 점수를 줬다. 장현석이 기대만큼 성장해 박찬호, 류현진을 잇는 '다저스 선발투수'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뉴시스, 뉴스1, 란초 쿠카몽카 퀘이크스 공식 SNS, MiLB.com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4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7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8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0 [오피셜]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이재성...마인츠와 재계약, 빅리그 잔류 獨 유력지도 집중 조명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6
17819 '끝없는 추락' 전 PL 스타 파티 "강간,성폭행,추행" 혐의만 8개..."새로운 피해자, 2건 추가 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8
17818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멀어졌다… 대한민국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했는데,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17 英 BBC ‘비피셜’ 급 보도...맨유 어쩌나, 또 정식 감독 유력 후보 놓쳤다!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16 [오피셜] 손흥민 통곡할 소식! '지옥의 7연전' 앞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초유 ‘강등’ 현실로…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2
17815 소신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포스테코글루, 레비 회장과 수뇌부에 일침..."안전한 길만 택해, 위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814 ‘이럴 수가’ 김혜성 큰일났다! 다저스, 1R 특급 유망주 이어 ‘WS 우승 멤버’ 슈퍼 유틸리티까지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17813 [오피셜]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했던 투헬, 이례적 결단...월드컵, 눈앞에 두고 잉글랜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0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