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이태리
조던

‘안타-안타-2루타-안타-안타’ 1회부터 와르르, 2군에서도 ERA 7.14라니…무너지는 김진욱, 군대 미룬 것이 패착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4 2025.08.31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차기 ‘좌완 에이스’로 꼽히던 선수가 어쩌다가 2군에서도 무너지는 신세가 된 걸까.

롯데 김진욱은 30일 경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으나 3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부터 흔들렸다. 권혁빈과 원성준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기회에 몰리더니 임병욱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주자들을 전부 홈으로 보냈다. 이어 변상권의 내야 안타에 고영우의 적시타가 더해지며 1회에만 안타 5개를 얻어맞고 3점을 헌납했다.

그나마 2회에는 안타 하나만 맞고 막아냈고, 3회는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하지만 4회를 넘지 못했다. 고영우에게 볼넷, 송지후에게 안타를 맞더니 심휘윤에게 7구 승부 끝에 안타를 맞고 추가점을 내줬다.

결국 김진욱은 박준우에게 배턴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롯데는 5회 종료 후 폭염 콜드게임이 선언되기까지 타선이 맹타를 휘두르며 11-4로 이겼지만, 김진욱은 웃을 수 없었다.

강릉고 시절 ‘에이스’로 활약한 김진욱은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주형광과 장원준의 뒤를 이어 롯데의 좌완 에이스로 활약하리라는 기대감을 안겼다.

하지만 현재까지 남긴 성과는 아쉽다. 통산 135경기(41선발) 240⅓이닝 13승 18패 16홀드 평균자책점 6.40에 그친다. 커리어 내내 불안한 제구가 발목을 잡으면서 어느 한 보직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그나마 지난해 방황을 끝내고 선발진에 안착하는 듯했다. 5월 말 1군에 합류해 19경기(18선발) 4승 3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었으나 후반기 내내 로테이션을 돈 것에 의의를 뒀다. 타고투저 양상도 고려해야 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당초 계획했던 상무 입대를 포기하고 재활을 병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선택은 완벽한 패착이 됐다. 올 시즌 김진욱의 성적은 14경기(6선발) 1승 3패 평균자책점 10.00(27이닝 33실점 30자책)이다.

첫 3경기에서 잘 던지나 싶더니 이후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3이닝을 넘기지 못하며 평균자책점 36.64라는 끔찍한 성적을 남겼다. 불펜으로도 불안하다. 지난 24일 NC 다이노스와의 1군 경기에서는 두 타자를 상대로 사사구 2개를 헌납하고 강판당하기까지 했다.

결국 김진욱은 이 경기 종료 후 2군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안타 8개를 맞고 무너지면서 전망을 더 어둡게 했다. 김진욱의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15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7.14로 ‘낙제점’이다.

게다가 김진욱이 부진한 가운데 정현수와 홍민기가 나름대로 1군에서 성과를 내면서 김진욱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럴 거면 차라리 상무에 입대해 재활을 병행하는 것이 나았으리라는 반응이 나온다. 오랜 기간 헤매고 있는 김진욱이 과연 언제쯤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27 신경전 폭발! "토트넘 빅클럽 아냐"→"끔찍한 감독"...'손흥민 주장 선임+UEL 우승' 포스테코글루, 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5
17826 "아이처럼 울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오열한 7200억 슈퍼스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뒤늦게 전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
17825 "스카우트 파견 예정" 맨유 세리에 A 전경기 출전, 전천후 DF 정조준 "여러포지션 소화, 매력적 자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
17824 다저스에 ‘팽당한’ WS 우승 멤버 좌완, 무려 9번째 유니폼 갈아입는다...미네소타에서 새출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6
17823 맙소사! '5억 페라리 대파→대퇴골 골절 중상→선수 생명 위기' PL 간판 공격수, 기적의 복귀 성사되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8
17822 KBO, 금산 야구장 활용법 모색…"다양한 행사 유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9
17821 ‘1440억’ 금쪽이 결국 쫓겨났다! 감독에 “역겨운 발언”→맥주 들고 항의→방출 엔딩…구단은 288억 떠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
17820 [오피셜] ‘늦게 핀 꽃의 아름다움’ 이재성...마인츠와 재계약, 빅리그 잔류 獨 유력지도 집중 조명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7
17819 '끝없는 추락' 전 PL 스타 파티 "강간,성폭행,추행" 혐의만 8개..."새로운 피해자, 2건 추가 기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8
17818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멀어졌다… 대한민국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했는데,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17 英 BBC ‘비피셜’ 급 보도...맨유 어쩌나, 또 정식 감독 유력 후보 놓쳤다!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16 [오피셜] 손흥민 통곡할 소식! '지옥의 7연전' 앞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초유 ‘강등’ 현실로…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2
17815 소신 발언! "토트넘 빅클럽 아냐" 포스테코글루, 레비 회장과 수뇌부에 일침..."안전한 길만 택해, 위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814 ‘이럴 수가’ 김혜성 큰일났다! 다저스, 1R 특급 유망주 이어 ‘WS 우승 멤버’ 슈퍼 유틸리티까지 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5
17813 [오피셜]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했던 투헬, 이례적 결단...월드컵, 눈앞에 두고 잉글랜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1
17812 "함께여서 정말 행복하다" 새 가족 맞이한 야마모토, 얼마나 좋길래..."엄마랑도 같이 보러 갔다" 사랑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
17811 美가 발칵! '옷장에 사람 뼈 묻었다' ML 113승 에이스 충격 고백..."썩지 않게 처리했다" 소름 발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7810 “비밀 병기 될 것” 레이커스, 벌써 르브론과 결별 후 개편 준비? “213cm, 뛰어난 림 프로텍터” 정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7809 다행 또 다행! 433억 역수출 신화 폰세, 만세 외친다...선발 경쟁자 2명, 각각 토미 존 수술·부상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17808 “작년에는 밸런스 안 맞았다, 2024년 순위 되게 열심히” FA 미아 될 뻔한 15억 필승조, 아쉬움 떨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