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조던
플레이

'고집인가 신념인가' 맨유 아모림, 4부 리그팀에 충격패에도 '전술 변경 없다' 선언!→"경기력 형편없어, 지금 당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2 2025.08.30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은 전술 철학을 고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팬들의 격한 반발도 쏟아지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깊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맨유는 올 시즌 들어서도 유례없는 부진에 빠져 있다.

 

구단은 특단의 조치까지 택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스포르팅 CP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모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많은 기대와 달리 반전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15위 추락은 물론, 자국 컵대회에서 전부 탈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FC에 0-1로 패하며 무관에 그쳤다.

 

감안할 부분도 있었다. 시즌 중도 부임이었던 만큼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랐다. 구단 역시 아모림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주가가 한창 올리고 있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를 잇따라 품으며 2억 파운드(약 3,755억 원)를 투자했다.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개막과 동시에 무승 행진이 이어졌고,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는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리그 투(4부 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 FC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는 아모림 감독의 전술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그는 매번 상대가 약팀이던, 강팀이던 백쓰리만을 기용했다.

 

자연스레 변화 요구가 커졌지만, 아모림 감독은 흔들림이 없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은 단순히 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철학을 타협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며 "아모림 감독은 맨유가 자신을 선임한 이유가 바로 '자신의 시스템을 팀에 입히기 위해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시스템은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할 수 있다는 설명"이라며 아모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아모림 감독은 "나는 평생 4-4-2와 4-3-3 포메이션에서 뛰어왔다. 유일하게 한 번도 뛰지 않은 시스템은 3-4-3뿐이다"라며 "내게는 한 가지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다. 우리는 이 방식에서 정말 뛰어나야 하고, 그다음에 상대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부 감독들은 시스템을 먼저 고정한 뒤 바꾸기도 하지만 나는 하나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른 전술에 적응해 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이 방식을 완전히 몸에 익히면, 그때는 많은 걸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우리가 항상 수비수 다섯 명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항상 네 명이라고도 할 수 없고, 세 명이라고도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내 생각을 선수들에게 주입하고 있을 뿐이다. 단순히 이기려고 하거나 단순히 4-3-3을 쓰려고 한다면 여기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단이 나를 데려오기 전에 '다른 시스템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나는 내 시스템을 할 거다. 괜찮으면 괜찮고, 아니라면 아닌 거다'라고 말했다. 물론 나중에 바꿀 수 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축구 철학에 더 맞는 변화가 있다면 당장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건 결국 승리다. 하지만 단지 결과가 안 나온다고 바꾸면, 선수들은 '감독이 말은 이렇게 하면서 정작 자신은 믿지 않는다'고 느낄 것"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 그림비즈전 패배도 시스템 때문이 아니었다. 전반전에 나는 우리 팀의 시스템이 뭔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발은 거세졌다. 맨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는 재능보다 고집이 더 세다. 맨유 선수들은 당신 전술에 적응할 수 없다", "제발 지금 당장 경질해라", "그는 결국 잘릴 거다"와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또 다른 팬은 허탈감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은 새출발이어야 하는데 또 강등 싸움이라니. 유럽 대항전에도 못 나가는데 경기력은 여전히 형편없다"고 한탄했다.

사진=기브미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