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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km+KKKKKKKK’ 와우! 뷸러 방출한 이유 있었네…데뷔전부터 ‘사이 영 에이스’에 안 밀린 보스턴 좌완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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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워커 뷸러를 과감하게 방출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보스턴 페이턴 톨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특급 유망주’의 MLB 데뷔전 소식에 보스턴 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2002년생의 톨리는 최고 시속 99마일(약 159.3km)의 강속구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다. 여기에 킥 체인지업과 커터, 커브 등을 두루 구사한다. MLB 파이프라인 선정 유망주 순위에서도 28위까지 올랐다.

지난해 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명된 지 이제 1년을 갓 넘겼다. 올해 하이싱글A에서 마이너 리그 무대에 입문했는데, 4월 초 첫 마이너 등판을 가진 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MLB에 입성했다. ‘초고속 승격’이다.

그리고 첫 등판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1회 첫 타자 재러드 트리올로를 삼진 처리한 것을 시작으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2회에 무사 2, 3루 위기에 놓였으나 삼진 2개와 뜬공으로 실점을 막으며 위기관리 능력도 과시했다.

3~5회에는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를 허용한 것을 빼면 피츠버그 타선을 완벽히 묶어냈다. 그 사이 삼진도 4개를 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타선도 2점을 지원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아쉽게도 6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1사 후 닉 곤잘레스와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투구 수가 84개까지 늘어나면서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톨리를 교체했다. 많은 박수 속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뒤이어 구원 등판한 그렉 와이서트가 토미 팸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톨리의 승계 주자를 전부 불러들이고 말았다. 동점이 되며 승리도 날아갔다. 이어 역전까지 헌납하며 보스턴은 2-4로 경기를 내줬다. 결말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톨리의 호투는 박수받아 마땅했다. 최고 시속 99.2마일(약 159.6km)의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터와 체인지업을 중점적으로 구사하며 피츠버그 타선을 요리했다. 특히 패스트볼에만 9번이나 방망이가 헛돌 정도로 구위가 뛰어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날 톨리가 상대한 선수가 올해 내셔널리그(NL) 사이 영 상 후보 ‘1순위’로 꼽히는 폴 스킨스였다는 점이다. 이날 스킨스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하지만 세부 지표만 보면 오히려 톨리의 ‘판정승’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 탈삼진과 출루 허용 관련 지표는 물론, 헛스윙 유도 회수도 스킨스 11회, 톨리 14회로 차이가 난다. 정말 인상적인 데뷔전이다.

톨리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MLB 로스터에 등록되면서 워커 뷸러를 밀어냈다. 한때 LA 다저스의 에이스였고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지만, 올 시즌 부진 끝에 방출당하는 신세가 됐다.

‘빅 게임 피처’라는 점에서 포스트시즌까지 기용해 볼 법도 했지만, 선발 강화가 필요했던 보스턴은 뷸러를 내보내고 톨리를 불러 올리는 결단을 내렸다. 적어도 첫 경기만 보면 좋은 선택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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