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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개인 기록이 우선이냐!"...'美·日 통산 199승' 다나카, 2이닝 5실점 굴욕→일본 팬 분노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미일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해 계속 기회를 주고 있는 요미우리가 정작 팀은 위기에 몰리고 있어 일본 팬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다나카는 28일 일본 히로시마의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일본 프로야구(NPB) 정규시즌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요미우리는 3-8로 패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2이닝 만에 무너진 베테랑...200승은 또 다음 기회로

미일 통산 199승에 멈춰있는 다나카는 이날 1회부터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요미우리 타선이 2회 초 바로 2득점 하며 리드를 안겼지만, 다나카는 타선의 지원이 무색하게 2회 대량실점을 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2회 말 선두타자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다나카는 이후 2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삼진으로 첫 아웃을 잡으며 한숨 돌리는 듯했던 다나카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흔들렸다. 1사 만루서 나카무라 쇼세이의 땅볼 때 유격수 이즈구치 유타의 실책이 나와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지는 1사 만루 위기에서 다나카는 폭투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2-3 역전을 헌납했다. 이어 1사 2, 3루에서 산드로 파비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스코어는 2-5까지 벌어졌다. 중견수 뜬공으로 어렵게 2번째 아웃카운트를 올린 다나카는 볼넷으로 맞은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진으로 추가 실점 없이 2회를 마무리했다. 

2회까지 50구를 던진 다나카는 마타키 텟페이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요미우리가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면서 다나카는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다나카는 "정말 아쉬운 결과로 끝났다"며 "상대 타자들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못한 것이 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은 "앞으로 좀 생각해보겠다"며 다나카의 다음 등판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24승 무패 신화 쓴 레전드, MLB 진출→NPB 복귀 후 급속한 하락세

다나카는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투수다. 2013년 2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7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NPB 무대를 평정한 다나카는 2014년 뉴욕 양키스에 진출해 7시즌 동안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일본 무대로 유턴했다.

2021년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복귀할 당시 NPB 최고 연봉인 9억 엔(약 85억 원)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다나카는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복귀 첫해 다소 승운이 따르지 않으며 4승 9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한 그는 2022년 9승 12패 평균자책점 3.31, 2023년에는 7승 11패 평균자책점 4.91로 내리막을 걸었다.

2년 연속(2022~2023) 퍼시픽리그 최다 패 투수의 굴욕을 당한 다나카는 지난해 부상으로 1군에서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결국 라쿠텐 구단으로부터 감액 규정 제한을 넘는 제안을 받은 그는 방출을 요청했고,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으며 현역 생활을 연장했다.

"개인 기록보다 팀이 먼저" 일본 팬들 거센 반발

새로운 팀에서 부활을 노린 다나카에게 반전은 없었다. 올 시즌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20으로 여전히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2승을 추가해 NPB 통산 121승을 기록한 다나카는 미일 통산 199승을 기록,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2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대기록까지 한 걸음으로 다가섰지만, 팬심은 냉담하다. 개인 기록 달성을 위해 팀이 희생하는 모양새가 되자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일본 포털사이트에는 "페넌트 레이스가 한창인데 한 선수의 기록을 위해 배려할 때가 아니다", "다나카에게 200승을 안겨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경기를 버릴 건가"라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미 그의 실력은 1군에서 통하지 않는 수준이다. 우승이 결정되고 남은 경기에서 던지게 하면 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프로라면 200승을 '쟁취'해야 하는 거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달성시켜야 하나"며 기록에 대한 집착을 꼬집었다.

'4연패' 요미우리, 플레이오프 진출 위기인데...

요미우리는 현재 다나카의 기록을 챙겨줄 정도로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센트럴리그 2위를 기록 중인 요미우리는 한신 타이거스와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져 리그 우승을 노리기는 어렵다. 다만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어드밴티지를 가져가려면 2위는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요미우리는 다나카를 선발로 낸 경기에서 연패를 끊지 못하며 3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격차가 1.5경기로 좁혀졌다. 4위 히로시마에게도 2.5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여차하면 가을야구 진출마저도 위태로울 수 있다.

일부 팬들은 "다나카의 200승 달성은 응원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순위가 확정된 후 남은 경기에서나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현실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다른 팬은 "어제(28일) 투구를 보면 이제 (1군) 전력으로 쓸 만한 선수가 아니다. 남은 경기가 얼마 없고 순위 싸움이 치열한데 200승만을 위해 등판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다나카의 대기록과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총력전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과연 남은 정규시즌 다나카에게 200승 금자탑을 쌓을 기회가 돌아올까.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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