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강타! 손흥민, "A+" MLS, 오피셜 공식 발표...LA FC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이적…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라운드 안팎에서 손흥민을 영입한 LA FC의 선택에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이적시장이 마무리됐다. 몇몇 구단들은 우승 경쟁을 위해 대규모 영입을 단행했다. 여기엔 선수단 강화를 위한 영리한 영입들도 있다"라며 구단 별 이적시장을 평가한 후 등급을 매겼다.

여기서 LA FC는 가장 높은 점수인 A+ 등급을 받았다. MLS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LA FC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손흥민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고, 페널티킥을 유도해 냈다"라며 "손흥민은 유니폼 판매로 자신의 가치를 충분하게 증명해 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손흥민은 LA FC가 원하는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을 영입한 LA FC는 전례 없는 수준의 관심을 누리고 있다. 미국 'LA 타임즈'는 손흥민을 데이비드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에 이어 MLS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영입 4위로 꼽았다.
매체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가 LA FC로 합류했다. 손흥민의 이적은 마케팅, 스폰서십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라며 "이는 LA FC만이 아닌 MLS 전반에 놀라운 관심으로 이어졌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LA FC에 따르면 손흥민 영입으로 인해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자체 콘텐츠 소비, 언론 보도량 등은 모두 최소 2배 이상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사진=LA FC SNS,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