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개꾸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28 13:14)
Tea11100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8-22 15:41)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2 15:40)
type0321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업
보스

[속보] '최악의 맨유' 아모링, 경질 가능성 시사 "미래 두고 진지한 논의"...4부 구단에 충격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7 08.28 21: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링 감독의 거취를 두고 고민을 시작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간) "아모링은 카라바오컵에서 4부 리그 구단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그는 또다시 최저점을 찍었고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팀의 위기 상황과 자신의 미래를 두고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아모링은 그 시점이 다가오는 번리전 이후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날 영국 클리소프스의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2025/26 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과의 경기에서 정규 시간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11-12로 졌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 맨유가 리그컵 경기에서 4부 리그 구단에 패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양 팀의 선수단 가치, 객관적인 전력 등을 고려할 때 변명조차 쉽게 떠오르지 않는 굴욕이다. 

이에 아모링을 경질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15위의 성적과 올 시즌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받았음에도 보여준 결과물 등을 볼 때 충분히 논의될 만한 사안이다. 

매체는 "아모링은 개막 이후 아직 승리가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충격적인 탈락은 입지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3라운드 번리전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러는 "팬들 사이에선 이미 아모링의 즉각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라며 맨유 일부 팬의 의견을 조명했다.

이들은 A매치 휴식기 전 당장 오늘 밤이라도 아모링을 경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결국 경질로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면 수습이 가능한, 즉 시즌을 그르치기 전 빠르게 칼을 빼 들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사진=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10 "바이아웃 발동"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영국 진출 급물살 "설영우, 즈베즈다와 작별 인사" 이적료 8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8
10409 ‘SSSSSSSSS→KKK’ 정우주, 43년 역사상 최초 ‘유주자 무결점 이닝’ 달성…‘야구 게임’을 현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6
10408 1.8% 뚫은 DAL, 우승 가능성 점화? 하늘이 돕는다! '십자인대 부상' 어빙, 조기복귀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6
10407 ‘미국 체질 아니었어?’ KIA 한국시리즈 우승 외인, 697일 만에 ‘최악투’…홈런 4방 맞고 8실점 ‘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
10406 겹경사! 美 열광 '나이스 SON' 손흥민, "스트라이크, 제구 좋아" 완벽 시구에 쏟아진 찬사...환상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6
10405 ‘아듀, 돌부처!’ 오승환 공식 은퇴 투어 잠실서 스타트, 올해도 ‘이천산 달항아리’ 선물…“잠실에 행복했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15
10404 "특권 그 자체!" 메시 다음 쏘니, 맞네!...축구 GOAT, 복귀전서 멀티골 폭발→마이애미, 올랜도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62
10403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리그 ‘왕좌’ 노리는 LG, 456억 상금 주인공과 함께...이정재, 31일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17
10402 ‘138년 사상 최초→MLB 역대 5호’ 161.9km 던지는 ‘제2의 스킨스’, 등판마다 기록 행진…4이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55
열람중 [속보] '최악의 맨유' 아모링, 경질 가능성 시사 "미래 두고 진지한 논의"...4부 구단에 충격패 "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400 '4,745일 만에 진기록' 이정후+통산 200홈런 채프먼+21번째 멀티포 데버스 → 12-3 대승 '샌프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8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399 ‘KBO 신기록→혹사 논란→1군 8⅓이닝’ 두산 좌완 필승조가 돌아온다…“147~148km까지 나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26
10398 맨유, 4부 리그에 충격 패배→후벵 아모링 경질설 대두! "아모링은 당장 나가야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100
10397 하다 하다 4부 팀에 지네…'맨유 상대' 그림즈비 수장, "아모링은 훌륭한 감독"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16
10396 ‘알면 좀 잘해라 제발’ 맨유 부주장 달로, 4부 리그 상대 치욕패→“우린 이 클럽에 있을 자격이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42
10395 "바이아웃 발동" 설영우, 즈베즈다와 작별…영국행 비행기 몸 싣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80
10394 '커쇼한테 1:1 과외 받았나?' 오타니 폭포수 커브 장착→5이닝 9탈삼진 1실점...시즌 첫 승 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41
10393 윤성빈 살린 ‘상동 화타’ 결국 부산으로…‘초비상’ 롯데 코치진 개편 착수, 김상진·김현욱·이병규 코치 1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47
10392 야수 전원 소모에 ‘투수 김기훈 대타’까지, 1승 위해 전부 쏟아부은 KIA…간신히 끊어낸 6연패, 11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73
10391 '배신자' 아놀드, 레알서 방출→충격 PL 복귀? "카르바할에게 밀려, 맨시티 이적할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8.28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