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개꾸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28 13:15)
개꾸르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28 13:14)
Tea11100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8-22 15:41)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2 15:40)
type0321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텐
허슬러

'흥민이형 저도 레전드 될게요'…토트넘 차세대 '월클 CB', SON 친정팀 합류 임박! 'HERE WE G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5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미래 핵심으로 점찍은 ‘차세대 월드클래스 센터백’ 루카 부슈코비치가 손흥민(LAFC)의 친정팀 함부르크SV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함부르크가 부슈코비치 임대 영입을 위해 토트넘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단순 임대 계약”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슈코비치는 토트넘의 장기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구단은 더 많은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 소속의 함부르크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생인 부슈코비치는 193cm의 장신에 빠른발, 그리고 제공권을 갖춘 ‘완성형 유망주’로 꼽힌다.

이런 장점덕에 일찍부터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토트넘이 2023년 9월에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다만 FIFA 규정상 만 18세 이하 선수가 EU 외 국가에서 이적할 경우 당장 합류할 수 없어, 그는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

베스테를로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그는 36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차세대 월클 CB’다운 면모를 입증했고, 올여름 토트넘 복귀 후 열린 레딩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쓰리백 전술이 종종 활용되는 만큼 1군 기용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구단은 당장의 간헐적 출전보다는 꾸준한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성장에 더 이롭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슈코비치가 합류할 함부르크에는 그의 친형 마리오 부슈코비치가 소속돼 있다. 다만 형은 도핑 적발로 4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당분간 형제의 동반 출전은 불가능하다.

사진= 풋볼 런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98 맨유, 4부 리그에 충격 패배→후벵 아모링 경질설 대두! "아모링은 당장 나가야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9
10397 하다 하다 4부 팀에 지네…'맨유 상대' 그림즈비 수장, "아모링은 훌륭한 감독"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5
10396 ‘알면 좀 잘해라 제발’ 맨유 부주장 달로, 4부 리그 상대 치욕패→“우린 이 클럽에 있을 자격이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1
10395 "바이아웃 발동" 설영우, 즈베즈다와 작별…영국행 비행기 몸 싣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9
10394 '커쇼한테 1:1 과외 받았나?' 오타니 폭포수 커브 장착→5이닝 9탈삼진 1실점...시즌 첫 승 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0
10393 윤성빈 살린 ‘상동 화타’ 결국 부산으로…‘초비상’ 롯데 코치진 개편 착수, 김상진·김현욱·이병규 코치 1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6
10392 야수 전원 소모에 ‘투수 김기훈 대타’까지, 1승 위해 전부 쏟아부은 KIA…간신히 끊어낸 6연패, 11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10391 '배신자' 아놀드, 레알서 방출→충격 PL 복귀? "카르바할에게 밀려, 맨시티 이적할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0
10390 '1할 타자' 콘포토보다 더 최악, 513억 류현진 前 동료, 이적 후 처음으로 대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1
10389 꿈에 그리던 '맨유 탈출'…가르나초, 첼시행 임박! "이적료 750억, 2026 월드컵 목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388 손흥민, 美 야구계까지 점령했다…다저스타디움 등판→초구 스트라이크 작렬! 현지 매체, "그는 이미 LA 시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387 손흥민 미쳤다! MLS 30년 역사 TOP 10+이달의 팀+이주의 골 싹쓸이…1일 홈 데뷔전도 승리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7
10386 '흥민아 돌아와 줘!' 토트넘 큰일 났다…'등번호 7' 결번 확정적, "후계자 영입 '또또'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5
10385 롯데, 31일 두산전 '윌비플레이와 함께하는 매치데이'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1
10384 "감독이 할 수 있는 말은 'WOW' 뿐입니다" 311승 투수 톰 시버도 못한 대기록, 메츠 루키 투수가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3
10383 "형 내가 막아줄게!" 아기 독수리 2형제의 비상!... 문동주 데뷔 첫 10승+김서현 시즌 29세이브→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9
10382 '첫날부터 악재'...KBO 역수출 신화 페디, 밀워키 데뷔전 4⅓이닝 2실점→시즌 14패 +ERA 5.7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0381 '강인, 나 먼저 갈게!' PSG서 '전력 외' 佛 국대 스트라이커, 드림 클럽 간다!..."협상 진행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
10380 "힘으로 잘 때려 박았다" 생애 첫 단일 시즌 10승 달성한 문동주가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8
10379 이정후-라모스급 대형 실책→속죄의 역전 결승 투런 홈런, 잘 풀리는 집 보스턴은 뭘 해도 다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