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볼트

류현진 승리 지켜주던 선수였는데, 이젠 그냥 ‘방화범’이네…‘ERA 8.23’ 충격 부진, 156km 던져도 소용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6 2025.08.27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때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지켜주던 올스타급 구원 투수가 어쩌다가 이렇게 몰락한 걸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조던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팀의 3번째 투수로 출격했으나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로마노는 팀이 3-6으로 밀리던 7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점수 차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임무였다. 하지만 처참히 실패했다. 선두 타자 마크 비엔토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고, 이어 브랜든 니모에게 볼넷을 주며 장작을 쌓았다.

타이론 테일러의 안타까지 나오며 무사 만루가 됐다. 위기 상황에서 로마노는 제프 맥닐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한 점을 주더니, 이어 루이스 토렌스에게 스리런 홈런(3호)을 맞고 석 점을 더 헌납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후안 소토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때는 늦었다. 7점 차로 밀린 필라델피아는 8회 3점을 더 내주며 3-13으로 대패하고 시즌 55패(76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4점이나 헌납하며 로마노의 올 시즌 성적은 49경기 42⅔이닝 2승 4패 8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8.23이 됐다. 올해 내셔널리그(NL)에서 30이닝 이상 던진 불펜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이 가장 높다. 끔찍하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원래 이런 선수는 아니었다. 캐나다 출신의 로마노는 2019년 캐나다 연고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6세의 늦은 나이로 MLB에 데뷔했다. 그리고 이듬해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필승조로 올라섰고, 2021시즌부터 마무리 투수로 전환했다.

3시즌 동안 로마노는 누적 184경기 17승 12패 95세이브 평균자책점 2.37로 호투하며 아메리칸리그(AL)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발돋움했다. 2022시즌과 2023시즌 연달아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당시 토론토에서 뛰던 류현진의 팀 동료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류현진이 하락세에 접어들던 시기라 그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류현진의 승리를 로마노가 9회에 지켜준 경기도 종종 나왔다.

아직 나이도 많지 않아 몇 년 더 전성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지난해 허리 부상 여파로 부진하더니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으며 15경기만 뛰고 시즌 아웃됐다. 성적은 1승 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6.59로 매우 나빴다.

이에 토론토는 로마노를 논텐더 방출하며 보류권을 포기했고, 필라델피아가 850만 달러(약 118억 원)의 연봉을 안기며 그를 데려갔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토론토가 왜 로마노를 포기했는지 알 수 있는 성적만 남기고 있다.

전성기만 하더라도 평균 구속이 시속 97마일(약 156km)에 최대 시속 100마일(약 161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렸지만, 수술 여파인지 현재는 최고 구속이 시속 97마일까지 떨어졌다. 이를 타개하고자 슬라이더 비중을 올해 60% 넘게 끌어 올렸으나 효과가 없다.

그나마 불펜진 두께가 얇은 필라델피아라서 방출은 면하고 있다. 그러나 40세의 노장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복귀 후 잘 던지고 있으며, 트레이드로 영입한 요안 두란도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대로라면 로마노는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고 버려질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