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Tea11100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Tea11100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3 18:27)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8-22 15:41)
푼목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22 15:40)
type0321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type032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20 13:17)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허슬러
이태리

토트넘. 어쩌나 이제는 04년생 유망주한테도 퇴짜!...1215억 제안에도 "특별한 이변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6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에베레치 에제(아스널 FC) 영입에 실패한 데 이어, 차선책으로 노렸던 니코 파스(코모 1907) 영입도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니코 파스가 코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토트넘이 제시한 옵션 포함 7,500만 유로(약 1,215억 원) 규모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코모 구단주와 셀온(타 팀 이적 시 수익 일부 지급 조항) 50%를 갖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CF가 논의해 내린 결정이다. 파스 역시 다음 시즌 레알에서 뛰고 싶어 하며 코모에 남는 걸 선호한다"며 "따라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파스는 올 시즌도 코모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파스는 2016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합류해 2022년 만 18세 나이에 카스티야(레알 2군)로 승격했다. 이듬해 1군에 합류해 UEFA 챔피언스리그 SC 브라가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세리에A 코모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6골 9도움을 기록,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활발한 활동량과 공격 전개 능력을 앞세워 팀을 이끌었고, 시즌 종료 후에는 세리에A U-23 베스트(영플레이어상)에 선정되며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 개막전 SS라치오전에서도 프리킥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어 기대감을 높였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클루셉스키의 장기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선수 본인이 레알 복귀 의지만 고집하고 있어 결국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사진= Lorenzo Bettoni,  SOCCERFOREVER,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42 '이 또한 손흥민의 위엄'...SON, 진짜 '월드클래스' 맞네! 4주 만에 '美 맹폭격'→유일무이 2연속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2
10241 한때 맨유의 미래였는데...어쩌다 이렇게 됐나, 05년생 맨유 성골 유스 MF→"입지 축소, 방출 명단 등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5
10240 토트넘, 승부조작 의심→ '눈물 펑펑'→ 끝내 무죄...브라질 특급 플레이메이커 영입하나 "자금력은 충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1
10239 英 단독보도! '손흥민도 없고, 매디슨도 없고'...토트넘·레비, 역시 '막판 역전 드라마' 노리네→'핵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2
10238 공신력 '1티어' 확인! '문제아' 가르나초, 잔류는 없다!...첼시행 협상 지속중, "마감일" 즈음 성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1
10237 "음흉하게 원숭이 소리 냈다" 비니시우스, '눈물의 기자회견'도 소용없다...또 '인종차별' 발생! "관중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9
10236 ‘애는 착해’ 파트리크 도르구, 맨유 ‘필드골 0골+리그 16위’에도 “유럽 대항전 진출 100% 가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7
10235 40살에도 추신수만 없으면 된다! 불혹에도 152.4km '쾅' 전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5
10234 "협상 최종 단계" 맨유 大 환호 '1352억 애물단지' 호일룬, 나폴리행 'HERE WE GO'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1
10233 라이브볼 시대 역대 최고의 2년차 투수 스킨스, NL 사이영 트로피에 'Skene'까지 새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232 한국·일본·대만 여자농구 꿈나무들 모두 부산에 모인다! WKBL 유소녀 국제대회 28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231 "전례 없는 파급력" 역시 '亞 GOAT'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구체적 수치로도 입증 "조회수 59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0
10230 오타니 좌절시킨 후배 선수, 이번에는 ‘사이 영 에이스’도 무너뜨렸다! 13년 만의 ‘30-30’ 달성도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7
10229 사라진 ‘캡틴’과 걱정스러운 한화 타선, 결국 노시환이 해결해야 한다…‘홈런→승률 0.727’ 승리 공식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7
열람중 토트넘. 어쩌나 이제는 04년생 유망주한테도 퇴짜!...1215억 제안에도 "특별한 이변 없는 한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7
10227 선발 출전→후반 교체→유니폼 패대기, 호드리구 그래도 레알에 남는다!..."여전히 중요 전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10226 ‘KKKKKKKKKKKK→만루홈런’ 실책 두 번에 무너진 지구 최강 1선발, 769일 만에 최다 실점…‘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10225 정말 안타깝네! 흥민이 형 가지 마, '펑펑' 눈물 쏟더니 결국 결별 수순..."웨스트햄, 토트넘 전력 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10224 송성문도 엄연히 ‘MVP 후보’다! 120억 계약 시작도 안 했는데 맹활약…후반기 OPS 1위, 이러니 M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3
10223 귀 막고 눈 감았다…레알 베티스, 전혀 맨유 제안 들을 생각 없다! 안토니는 여전히 스페인행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