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크크벳
보스

"약 14억 짜리 하이파이브다" 만천하에 드러난 오타니의 인성, 그는 왜 홈런을 치고 샌디에이고 관중을 찾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7 2025.08.26 06: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평소 탈인간계 실력에 더해 착한 심성까지 갖춰 '비현실적 선수'로 불리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오타니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낸 오타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아 첫 득점을 올렸다. 3회 2번째 타석에선 시속 94.5마일(약 152.1km) 싱커에 헛방망이를 휘두른 그는 5회에는 108마일(약 173.8km)에 이르는 강한 타구가 중견수 라몬 로리아노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7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9회 마지막으로 타석에 섰다. 그는 일본인 투수 마츠이 유키의 하이 패스트볼을 당겨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가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를 밟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물론 에르난데스는 해바라기씨를 들고 특유의 세레머니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대기 타석에 있던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과 하이파이브를 한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니폼을 입고 있던 샌디에이고 팬에게 향해 하이파이브를 건넸다. 이어 팬이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이자, 그의 등을 한 차례 두드리고 벤치로 들어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그렇다면 오타니가 샌디에이고 팬과 하이파이브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MLB.com 소냐 첸 기자에 따르면 해당 팬이 오타니를 향해 경기 내내 야유를 보냈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내내 제 오른쪽에서 야유가 꽂혀 정말 짜증이 났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나 "오타니는 성격이 달랐다"라며 "그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타니가 자신의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어서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평소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보면 가장 먼저 줍는 등 슈퍼스타에게 걸맞은 착한 인성을 지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됐다. 이날 역시 상대 팬의 야유에 대응하기보다는 실력으로 보여준 뒤 적군조차 웃게 만들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타니의 하이파이브 장면을 본 현지 해설 오렐 허샤이저는 "100만 달러(약 14억 원)짜리 하이파이브"라며 오타니의 인성을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중계 화면 캡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