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돛단배
타이틀

첼시판 '폭탄조' 악셀 디사시, 본머스로 비상 탈출! 목욕탕 사우나 락커룸 신세→PL 주전 수비수로 다시 도약 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2 08.26 00: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첼시도 하나둘 선수를 정리하고 있다. 첼시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있는 '폭탄조'와 비슷한 그룹이 존재하고 어찌 보면 맨유보다 더 많은 선수가 포함돼 있다. 그중 한 명인 악셀 디사시가 자신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기자이자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AFC 본머스는 이적시장 마감 전 첼시에서 추방된 악셀 디사시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심도있는 협상에 돌입했다. 양 팀은 이 거래의 최종 제안을 두고 논의 중이며 현재 디사시는 본머스의 최우선 타겟이다"라고 보도했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 두 명의 거물 중앙 수비수와 결별했다. 2005년생 딘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고 2002년생의 일리야 자바르니는 파리 생제르맹의 일원이 됐다. 본머스의 수비진 보강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다가오며 더 다급해진 것으로 보인다.

디사시는 첼시에서 입지를 잃었고 지난 시즌 후반기 애스턴 빌라로 임대돼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의 암담한 생활은 그가 게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흡사 목욕탕의 사우나를 연상케하는 비좁은 락커에 몇몇 선수가 앉아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구단의 락커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매체는 "첼시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니콜라스 잭슨, 크리스토퍼 은쿤쿠 등 몇몇 선수의 이적을 예상하고 있다. 첼는 이미 이번 여름 17명의 선수가 이적해 약 2억 7,000만 파운드(약 5,061억 원)를 벌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려면 더 많은 선수가 떠나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스타그램, 악셀 디사시 인스타그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6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6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7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5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5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7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06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6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04 MLB 전설 커쇼 넘는 역대 최고의 선발 투수의 등장, 스킨스 2년 차부터 만장일치 사이영, 1점대 평균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03 '역대 최초 4번째 FA' 강민호 "원태인, 긴장해라" 왜?...'김영웅 헛스윙' 삼진 잡은 될성부른 떡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1
14202 ‘韓 축구 또 대형 낭보’ PSG "중대 결정" 이유 있었다… 이강인, 오피셜 '공식발표' UCL ‘톱 퍼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3
14201 벌써 떠난다고? '2025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영입' 다저스 WS 우승의 숨은 주역, LAD 떠나 신시내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
14200 스넬·글래스나우·최지만과 LA 다저스 위협했던 최강 마무리 투수, 애슬래틱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7
14199 "확실한 리드" 맨유, 분데스리가 최정상 센터백 영입전서 선두 달린다!..."현대 축구에 필요한 요소 고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5
14198 KBO 역대 2번째 아시아쿼터 등장! KT 위즈, 일본 독립리그 출신 스기모토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