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텐
이태리

토트넘 감독 "양민혁에 대한 계획 아직은…적응 시간 필요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1 01.04 21:03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는 양민혁

(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루키 공격수' 양민혁(18)이 '캡틴' 손흥민(32)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에 계약한 양민혁이 '홋스퍼 웨이'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라며 "지난달 K리그1 강원FC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양민혁은 내년 1월 1일 팀 합류를 앞두고 이번 주 영국에 도착했다. 양민혁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2024.12.21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슈퍼 루키' 양민혁(18)이 새해가 밝으면서 공식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가 됐으나 실전 투입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4일(한국시간) 열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민혁의 활용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면서 "단지 적응하도록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민혁은 아직 어리고, 이곳에서 마주하게 될 리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면서 "우리는 그에게 적응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 선배 손흥민의 조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여기 있다는 것이 (양민혁에게) 큰 도움이 된다. 손흥민이 구단 안팎에서 그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고는 "우리는 양민혁이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고, 그가 적응하는 것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민혁은 2024년 고교생 신분으로 K리그1 강원FC와 준프로 계약을 한 뒤 빼어난 활약으로 6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했고, 지난해 7월 토트넘 입단을 확정하며 유럽 진출도 예약했다.

지난해 K리그1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올리며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양민혁은 지난달 16일 출국해 토트넘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며 새해 1월 1일 공식 입단을 준비해 왔다.


토트넘 감독 "양민혁에 대한 계획 아직은…적응 시간 필요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11 '세계 1등' 챔피언 구단 러브콜 폭발! 역시 대한민국 GOAT...김민재, 이적 추진 '첼시, 베이가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90
7510 '두린이들 모여라!' 두산, '브롤스타즈와 함께하는 두린이날' 개최...어린이 팬 위한 특별 이벤트 총집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21
7509 돈벌이 후 팽! '한국의 신' 손흥민, 이적설 급부상 "다음 시즌 잔류 가능성 낮아져"..."좋은 제안, 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23
7508 '롯데 천적' 손주영 27이닝 무실점 기록 깨졌다! 1회 초 전준우 적시타에 '흔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55
7507 황재균→머피→손동현→강백호까지...! 완전체 KT, 후반기 마법 일으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4
7506 1티어 확인! '러브콜 폭발' 이강인, 거취 결정했다..."파리에서 삶 즐기고 있어, 강제로 PSG 떠나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72
7505 e스포츠 명문 Dplus KIA, 19일 승리 기원 시구 진행...‘SPORTS DAY’ 시구·이벤트 풍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2
7504 '이럴 거면 그냥 KIM 써!' 뮌헨 대체 왜이러나...‘부상 결장만 500일’ 역대급 월드글래스 CB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6
7503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강호 득실거리는 AL 동부, 역대 최초 같은 지구 4팀 포스트시즌 진출 일어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0
7502 이정후팀 골칫덩이 후반기에 반등할까...‘타율 0.202·홈런 실종’ 데버스,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이 안 맞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501 ‘역대급 병원 신세’ 13명 다친 다저스, 후반기 목표는 ‘부상 방지’…MLB.com, “포스트시즌까지는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500 'BK' 김병현 “전성기로 돌아간다면 저지·오타니와 상대해 보고 싶다...다음 韓 빅리거 우승은 김혜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2
7499 “믿을 수 없다” 입 모은 다저스 동료들...‘투타니’에 커쇼·프리먼도 감탄, “오타니니까 가능한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3
7498 메이저리그도 너무 좁나? 오타니, 투수+타자 겸업 모자라 ‘3번째 직업’까지...문학계도 접수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3
7497 '노병은 죽지 않는다' 39세에 빅리그 복귀한 보스니아 폭격기...첫 기자회견부터 자신감 폭발 "나 자신에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7
7496 김하성 ‘키스톤 파트너’, 옆구리 부상 털고 돌아오나? “후반기 시작과 함께 복귀 가능”…‘3승 9패’ 탬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4
7495 '역대급 하이재킹'? '세계 챔피언' 첼시, 라이벌 아스널 톱타겟 영입 정조준..."바이아웃 발동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1
7494 박찬호에 한 걸음 더 다가설까? 다르빗슈, 미·일 통산 최다승까지 '1승'...亞최다승까지는 '14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1
7493 ‘김하성-이정후-김혜성’ 金빛 드림팀 결성될까? LA 올림픽 야구 일정 확정...메이저리거 출전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3
7492 이럴 수가! 佛 1티어 매체 확인! PSG '결승 무대 0분 출전' 이강인 잔류시킨다..."매각 X, 회의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