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조던
펩시

英 독점 보도! "공식발표 임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침내 골키퍼 문제 해결→벨기에 특급 '제2의 쿠르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6 08.24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벨기에 차세대 골키퍼 자원 센느 라멘스의 영입이 임박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가디언'의 제이미 잭슨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라멘스는 25일 KV 메헬런과의 2025/26 주필러 프로 리그 5라운드에 출전하지 않는다. 맨유가 약 2,000만 유로(약 324억 원)에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적 공식 발표 시점까지 임박해졌다"고 독점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끊임없이 골키퍼 영입에 몰두해 왔다. 그도 그럴 것이, 기존 주전 멤버인 안드레 오나나가 심각한 부진으로 일관했기 때문. 

오나나는 당초 준수한 선방 능력을 뽐내며 맨유의 핵심으로 군림하고 있었으나, 지난 시즌 50경기 출전해 65실점이나 헌납했으며, 클린시트는 11회에 그치는 등 극심한 기량 저하를 겪었다. 

 

특히  올랭피크 리오네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끔찍한 선방력으로 사실상 후벵 아모링 감독의 눈 밖에 멀어지고 말았다.

결국 매각설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오나나는 맨유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치며 잔류 의지를 표명했다.

 

반등을 꿈꿨으나, 운 마저 따르지 않았다. 이번 프리시즌 도중 부상을 당했고, 공백은 알타이 바이은드르와 톰 히튼이 메우고 있었다.

올 시즌 반등을 천명한 맨유였던 만큼 오나나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이에 맨유는 차세대 골키퍼로 혜성처럼 떠오르고 있던 라멘스의 영입에 착수했다.

라멘스는 2002년생으로 신장 190cm에 벨기에 U-21 국가대표 출신이다. 2020년 1월 명문 클뤼프 브뤼허 KV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23년 앤트워프 유니폼을 입고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팀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이러한 점은 맨유의 구미를 당기게 하기 충분했다. 이에 대해 잭슨 기자는 "후벵 아모링 감독이 라멘스를 오나나의 경쟁 상대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플래닛 풋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6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6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7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5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5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7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06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6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04 MLB 전설 커쇼 넘는 역대 최고의 선발 투수의 등장, 스킨스 2년 차부터 만장일치 사이영, 1점대 평균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99
14203 '역대 최초 4번째 FA' 강민호 "원태인, 긴장해라" 왜?...'김영웅 헛스윙' 삼진 잡은 될성부른 떡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1
14202 ‘韓 축구 또 대형 낭보’ PSG "중대 결정" 이유 있었다… 이강인, 오피셜 '공식발표' UCL ‘톱 퍼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3
14201 벌써 떠난다고? '2025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영입' 다저스 WS 우승의 숨은 주역, LAD 떠나 신시내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
14200 스넬·글래스나우·최지만과 LA 다저스 위협했던 최강 마무리 투수, 애슬래틱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7
14199 "확실한 리드" 맨유, 분데스리가 최정상 센터백 영입전서 선두 달린다!..."현대 축구에 필요한 요소 고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5
14198 KBO 역대 2번째 아시아쿼터 등장! KT 위즈, 일본 독립리그 출신 스기모토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