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여왕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나이' 단 10구로 끝냈다…채프먼, 12G 연속 무실점+ERA 1.08 ‘철벽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6 2025.08.24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뒷문을 지키기에 10개의 공이면 충분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은 23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1-0 승리를 지켜내며 24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 단 한 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채프먼은 단 10구 만에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이 과정에서 2탈삼진을 곁들이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그는 선두타자 폴 골드슈미트를 시속 100.1마일(약 161.1km) 싱커로 땅볼 처리했다. 두 번째 타자 트렌트 그리샴은 삼구 삼진으로 손쉽게 돌려세웠다. 초구 시속 99.1마일(약 159.5km) 패스트볼로 기선 제압했다. 두 번째 공은 시속 85.6마일(약 137.8km) 슬라이더를 던졌다. 약 20km/h 속도 차이에 그리샴은 멀뚱히 쳐다보기만 했다. 3구째 시속 100.3마일(약 161.4km) 패스트볼을 바깥쪽으로 꽂아 넣으며 삼진을 잡았다. 

마지막 타자 벤 라이스를 상대했다. 초구는 스트라이크 존을 크게 벗어나며 볼이 됐다. 시속 100.8마일(약 162.2km)로 속도는 여전했다. 이어 변화구 2개를 연달아 던지며 라이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에는 차갑게 상대를 노려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스턴은 7회 코너 웡이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터뜨려 결승점을 만들었다. 이날 보스턴 불펜은 채프먼을 포함해 양키스 타선을 단 3안타로 묶는 완벽한 계투 릴레이를 선보였다.

선발 브라이언 베요는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불펜진이 흔들림 없이 뒤를 받치며 팀 완봉승에 힘을 보탰다. 채프먼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시즌 70승 59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5경기 차다.

올해 37세의 베테랑 채프먼은 지난 7월 27일 이후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여전히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세이브 성공률은 26번 중 24번으로, 평균자책점 1.08,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70을 기록 중이다. “시간을 거스르는” 활약으로 팀 뒷문을 굳게 지키고 있다.

한편, 채프먼은 쿠바 국적으로 지난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시속 105.2마일(약 170.2km)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던지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사나이'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