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식스틴

김하성, 설마 222억짜리 백업으로 전락? 탬파베이 ‘No.1 유망주’, 데뷔전에서 홈런 폭발…자칫하면 주전 자리 잃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2 2025.08.24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존재감을 지워버리는 한 방이 터졌다.

탬파베이 레이스 카슨 윌리엄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윌리엄스에게 매우 뜻깊은 경기였다. 윌리엄스는 전날(22일)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을 대신해 처음으로 MLB 로스터에 등록됐다. 그리고 하루 뒤인 오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더니 바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2회 말 첫 타석에서는 3루 쪽 땅볼을 쳤고, 3루수 놀란 고먼이 잡아 1루로 던졌으나 악송구가 돼 출루했다. 아쉽게도 내야 안타가 아닌 실책이 기록되며 첫 안타는 놓쳤다. 그래도 트리스탄 그레이의 투런포(1호)로 득점에 성공했다.

대신 3회 말 곧바로 만회했다. 1사 2, 3루 득점권 기회에서 유격수 쪽으로 빠른 땅볼을 쳤다. 전진 수비를 한 유격수 메이신 윈이 한 번에 잡지 못하며 1타점 내야 안타가 됐다. MLB 1호 안타와 타점이 동시에 기록됐다.

4회 말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사고를 쳤다. 무사 1루에서 라이언 퍼낸데즈의 3구 가운데로 몰린 패스트볼을 통타해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겨버렸다. 데뷔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작렬했다.

영양가도 만점이었다. 탬파베이는 마운드가 흔들리며 7-1로 앞서던 경기를 7-6까지 쫓긴 상황이었다. 그런데 윌리엄스의 투런포 덕에 3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결국 10-6으로 세인트루이스를 꺾었다.

이날 홈런을 친 윌리엄스는 이미 ‘될성부른 떡잎’으로 불렸다. 탬파베이 구단 최고의 유망주였다. 완더 프랑코가 여러 사건을 일으켜 사실상 MLB 경력이 끊긴 가운데, 차기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할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2003년생인 윌리엄스는 2021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순위로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았고, 호타준족 유격수로 빠르게 성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하는 전 구단 통합 유망주 순위에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트리플A에 합류한 윌리엄스는 111경기에서 타율 0.213 23홈런 55타점 22도루 OPS 0.765를 기록했다. 시즌 초 부침을 겪으며 유망주 순위가 많이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달 들어 타율 0.241(58타수 14안타) 6홈런 8타점 OPS 0.949로 맹타를 휘두른다.

당초 김하성이 이적하면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전망됐지만, 김하성이 IL에 오르며 콜업 시기가 앞당겨졌다. 그리고 데뷔전부터 홈런을 작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윌리엄스가 이대로 정착에 성공하면 김하성의 입지는 상당히 위험해진다. 김하성은 올해 팀에서 가장 많은 1,300만 달러(약 180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 그럼에도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2로 부진하다.

여기에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로도 두 번이나 IL에 등재될 만큼 내구도 문제도 드러냈다. 이대로라면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 없이 내년까지 탬파베이에 남아야 할 상황. 그런데 윌리엄스가 일찍 콜업되며 입지에 변수가 생겼다.

물론 윌리엄스가 MLB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리란 보장은 없다. 더구나 김하성의 연봉이 높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쓰임새도 충분하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2루수에 브랜든 라우, 3루수에 주니오르 카미네로라는 확고한 주전이 있다. 이런 가운데 윌리엄스가 일찍 잠재력을 터뜨리면 김하성의 존재감은 사라진다. 자칫하면 내년에 1,600만 달러(약 222억 원)의 연봉을 받고 백업 신세로 밀릴 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