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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UEFA 슈퍼컵 우승 기운 리그서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이강인은 교체 출전 예상 [매치 스포일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6 2025.08.22 18: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학교, 직장, 모임에서 항상 나오는 ‘그 경기, 누가 이길까?’하는 승패 논쟁! [매치 스포일러]가 논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등장했다! (편집자 주)

 

2025/26 리그 1 2라운드 – 파리 생제르맹 FC vs 앙제 SCO

장소 : 파르크 데 프랭스

일시 :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03:45 a.m.(한국시간)

 

개막전 낭트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시작했고,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뎀벨레의 시즌 퍼포먼스 상승을 공개적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번이 3개월 만의 홈 경기이며, 루카스 슈발리에의 파르크 데 프랭스 데뷔가 예상되고 골키퍼사단 운용에 대한 결단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컵을 치르며 실전 리듬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며, 첫 홈경기에서 트로피 세리머니와 함께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승격팀 파리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시작했고, 낮은 블록과 짜임새 있는 수비로 슈팅을 외곽으로 몰아내는 운영이 통했다. 다만 루이 무통이 퇴장 징계로 결장하고, 핵심 미드필더 하리스 벨켑블라, 공격형 미드필더 히마드 압델리의 컨디션 변수가 있다. PSG 원정에서는 실점 억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전환 한 방과 세트피스를 중시하는 접근이 예상된다.

PSG(4-3-3)

GK : 루카스 슈발리에

DF : 누노 멘데스-마르퀴뇨스-윌리안 파초-아슈라프 하키미

MF : 주앙 네베스-비티냐-파비앙 루이즈

FW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

앙제(3-4-2-1)

GK : 쿠아쿠 에르베 코피

DF : 릴리안 라올리소라-우스만 카마라-카를렌스 아르쿠스-조던 레포트-플로렌트 하닌

MF : 피에릭 카펠-해리스 벨케블라

FW : 야신 벨크디-시디키 셰리프-에스테반 레폴

PSG : 세니 마율루,프레스넬 킴펨베

앙제 : 루이스 무통

1. PSG 우측 삼각형의 파괴력

하키미의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뎀벨레의 1대1 돌파가 결합하면 우측 전진 속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비티냐 또는 이강인이 방향 전환과 측면-중앙 연결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면 앙제 좌측 수비 간격이 벌어지기 쉽다. 앙제가 라인을 내리면 PSG는 컷백과 세컨드볼 슈팅으로 반복적인 찬스를 만든다.

2. 앙제의 전환 한 방과 우측 풀백 아르퀴스의 지원

앙제는 탈압박 직후 곧바로 레폴·셰리프를 향하는 직선 패스로 역습 효율을 극대화하려 한다. 우측 풀백 아르퀴스가 타이밍 있게 오버래핑하면 PSG 좌측(멘데스 뒷공간)에서 크로스 각이 열린다. 다만 첫 연결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즉시 PSG의 재압박에 말려들 수 있다.

3. 세트피스 공방: 르포르·카마라의 타점 vs PSG 혼합 수비

언더독이 상위 전력 상대로 기대값을 높이는 창구는 코너·프리킥이다. 앙제는 르포르·카마라의 공중 경합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PSG는 마르퀴뇨스 축의 대인+지역 혼합 수비로 세컨드볼 관리를 해야 한다. 박스 근처 불필요한 파울 한 번이 경기 흐름을 크게 흔들 수 있다.

4. 슈발리에의 빌드업 리듬과 후방 전개의 안정성

슈발리에는 짧고 안정적인 배급으로 1선 압박을 분산시키며 후방부터 리듬을 만든다. 초반 앙제 전방 압박 강도가 약하면 PSG가 중원 우위를 조기에 확립한다. 이는 뎀벨레·크바라츠헬리아의 측면 단독 돌파보다, 2선과의 연쇄 패스로 찬스를 만드는 빈도를 높인다.

PSG는 홈 이점과 후방 빌드업 안정성, 그리고 뎀벨레·크바라츠헬리아 중심의 결속된 공격 전개에서 확실히 앞선다. 앙제는 로우 블록과 전환 한 방, 세트피스로 실리를 노리지만, 징계·부상 변수와 탈압박 정확도가 최대 걸림돌이다. 전체적으로 점유·재압박·마무리의 3박자에서 PSG가 경기 대부분을 주도할 그림이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Opta’의 슈퍼컴퓨터 예측에 따르면 PSG 승 82%/앙제 승 6%/무승부 12%로 PSG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된다. 이에 PSG가 3–0 또는 3-1로 승리할 확률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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