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여왕벌

땡큐, 두산! ‘0-6→6-6’ 승리확률 3.8% 극복한 LG, 비기고도 이긴 듯한 기분…‘10연패’ 탈출 저지, 한화와의 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4 2025.08.22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분명 아쉬운 무승부였다. 이길 기회도 있었으나 놓치고 말았다. 그럼에도 마냥 나쁜 기분은 아니다. LG 트윈스 이야기다.

L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으로 비겼다.

결과 자체만 보면 아쉬움도 있었다. 화요일과 수요일 내리 승리를 따낸 LG는 이번 경기까지 잡으면 ‘스윕’을 달성하고 4연승을 질주할 수 있었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롯데를 완전히 밀어낼 수 있었지만, 결국 승리를 추가하진 못했다.

하지만 과정을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양 팀에 공평한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좀 더 웃을 수 있는 쪽은 LG다.

LG는 애초에 이 경기를 내줄 뻔했다.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초장부터 흔들렸다. 1회부터 2실점 하더니 3회에 수비 실책이 겹치며 다시 두 점을 더 헌납했다. 4회에는 이호준에게 데뷔 첫 솔로 홈런까지 맞고 추가점을 줬다.

5회 초에는 나승엽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5회 말까지 LG 타선이 롯데 선발 투수 이민석을 상대로 침묵하며 0-6으로 클리닝 타임에 들어갔다. 5회 말 종료 시점에서 LG의 승리확률은 3.8%까지 떨어졌다. 롯데의 연패 탈출이 아른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6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민석이 흔들리며 LG가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정철원이 부랴부랴 올라왔으나 오지환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순식간에 2점 차로 추격했다.

이어진 1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이를 7회 말에 바로 씻었다. 정현수를 상대로 오스틴 딘(23호)과 문보경(23호)의 백투백 솔로 홈런이 터졌다. 0-6이던 경기가 어느새 6-6 동점이 됐다.

아쉽게도 역전까지 이뤄내진 못했다. 득점권 기회마다 한 끗이 모자랐다. 7회 말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10회 말에는 1사 만루라는 절호의 끝내기 기회를 잡았으나 오스틴이 삼진, 문보경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당했다.

11회에 마지막 찬스가 왔다. 2사 후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최승민이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일순간 승리확률이 61.7%까지 뛰었다. 하지만 구본혁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사실 소모 값이 결코 작진 않았다. 경기가 4시간 넘게 이어지며 선수단의 체력 소모 자체가 컸다. 치리노스가 5회만 간신히 채우고 내려가면서 불펜 투수도 6명이나 쏟아부었다. 당장 광주로 내려가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3연전을 치러야 한다. 부담이 작지는 않다.

그럼에도 ‘부정’보다 ‘긍정’이 많은 것은, 역시나 6점 차로 밀리던 경기를 따라잡아 패전 하나를 지웠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10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의 연패 탈출 ‘제물’이 되는 굴욕도 피했다.

와중에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도 벌렸다. LG가 70승 3무 43패(승률 0.619)로 유일한 6할 승률 팀 타이틀을 수성하는 가운데, 이날 한화가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65승 3무 47패(승률 0.580)가 됐다. 승차가 4경기 반으로 늘었다.

공교롭게도 ‘한 지붕 두 가족’ 라이벌인 두산이 LG를 도운 모양새가 됐다. 두산은 이번 한화와의 원정 3연전을 전부 쓸어 담고 7연승을 질주했다. 한화가 두산에 발목이 잡히는 사이 승수를 착실히 쌓은 LG가 선두 독주 체제를 굳히기 시작했다.

사진=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