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고카지노
크크벳

'드디어 1위 찍었다!' 오타니, 타율 0.385+OPS 1.266 폭발→MLB 타자 파워랭킹 정상 등극! 75년 만의 1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8 08.22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드디어 정상에 섰다.

오타니는 각종 순위표 정상에 익숙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이 순위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타자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오타니가 드디어 1위 자리에 올랐다.

해당 랭킹은 MLB.com 데이터 팀이 만든 공식에 따라 산출된다. 선수들의 최근 성적, 시즌 전체 성적, 지난 365일 성적을 반영한다. 세 항목 중에서는 최근 성적과 시즌 성적의 비중이 가장 크다.

지난달 랭킹 3위에 머물렀던 오타니는 한 달 만에 정상에 등극했다. 그는 올 시즌 네 번 2위, 두 번 3위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이달 들어 타율 0.385(65타수 20안타) 10타점 5홈런, OPS 1.266을 기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득점(120) 부문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75년간 단 두 차례뿐이었던 150득점 시즌 달성 페이스다. 이 밖에도 장타율(0.625) 2위, 홈런(44)은 전체 3위에 올랐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타니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폭발적인 활약으로 1위에 등극했지만 최근 2주간 주춤하면서 한 계단 내려갔다. 그래도 홈런 행진은 여전하다. 그는 지난 2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5호를 작렬, 내셔널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앞으로 홈런 3개만 더 추가하면 자신의 개인 최다 기록(2023년·47홈런)을 경신하게 된다. 타점(109)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8월 성적은 타율 0.253, OPS 0.956을 마크했다.

3위는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이다. 그는 최근 13경기에서 세 차례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6일 1경기 4홈런으로 이름을 알린 뒤 8월 한 달 19경기에서 타율 0.362, OPS1.052를 올렸다. 시즌 350타석 이상 타자 중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 유력 후보로 꼽힌다. 

오타니의 영원한 라이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지난번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그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0경기를 결장했다. 지난 6일 복귀 후 13경기에서 타율 0.227(44타수 10안타) 7타점 3홈런을 기록했다. 최근 7경기 중 3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개인 통산 네 번째 40홈런 시즌이다.

5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라몬 로레아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한편, 지난 21일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서 투수로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타구에 맞아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다. 22일 예정된 휴식 일정에 따라 선발 출전하지 않은 오타니는 23일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 복귀한다. 

사진=MLB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17 "오타니는 격이 다르다" 소신발언! MVP 라이벌도 인정했다→“55홈런+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 이런 선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7
14216 "클럽하우스 암 같은 존재"가 오타니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고?…다저스 발데스 영입설에 팬들 극렬 반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8
14215 "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8
14214 이정현·켐바오·나이트 빅3 모두 터졌다! 소노, 한국가스공사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6
14213 "전부터 韓문화 관심 많았다" KT가 선택한 154km 日 파이어볼러, '감자' 시라카와가 못 이룬 코리안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7
14212 'ML 역사상 단 12명만 달성한 대기록' 현역 최고 넘어 메이저리그 전설 향해가는 AL 최고 투수 스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11 "LEE 타격도 인품도 Good!"…日 인기 폭발! NPB 명문 구단, '아시아 거포'에 타격코치 계약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10 흥민이 형 내가 간다! '손케 듀오' 삭제, 재결합 끝내 무산...케인, 바르셀로나 유력 타깃 "레반도프스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7
14209 역대 최초 10개 구단 모두 참가, KBL D-리그 오는 2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08 초비상! 뉴욕 닉스, 메인 핸들러 제일런 브런슨 발목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07 폭탄 발언! 'FA 최대어' 강백호 "떠나면 떠나는 대로 재미있을 것"…KT 쌍포 안현민-강백호 직접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06 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26
14205 ‘ML 56년 만의 대기록’ 스쿠발, 사이영 2연패 쾌거! “아직 발전할 부분 많아…진짜 스쿠발은 은퇴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37
14204 MLB 전설 커쇼 넘는 역대 최고의 선발 투수의 등장, 스킨스 2년 차부터 만장일치 사이영, 1점대 평균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1
14203 '역대 최초 4번째 FA' 강민호 "원태인, 긴장해라" 왜?...'김영웅 헛스윙' 삼진 잡은 될성부른 떡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2
14202 ‘韓 축구 또 대형 낭보’ PSG "중대 결정" 이유 있었다… 이강인, 오피셜 '공식발표' UCL ‘톱 퍼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3
14201 벌써 떠난다고? '2025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영입' 다저스 WS 우승의 숨은 주역, LAD 떠나 신시내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5
14200 스넬·글래스나우·최지만과 LA 다저스 위협했던 최강 마무리 투수, 애슬래틱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07
14199 "확실한 리드" 맨유, 분데스리가 최정상 센터백 영입전서 선두 달린다!..."현대 축구에 필요한 요소 고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15
14198 KBO 역대 2번째 아시아쿼터 등장! KT 위즈, 일본 독립리그 출신 스기모토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3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