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텐
크크벳

한화 이진영, 한 경기에 교체 두 번…결과는 사구 대신 삼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43 04.06 18: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초에는 다소 복잡한 장면이 연출됐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6번 타자 이진영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게 됐다.
이진영은 삼성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의 공에 손 부위를 맞은 것처럼 보였다.
몸에 맞는 공 판정을 받아 1루에 걸어 나간 이진영은 통증 때문인지 대주자 이원석으로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후 심판들이 모여 의논한 끝에 레예스의 투구가 이진영의 손이 아닌 배트 노브에 맞았다고 판정을 번복했다.
이 경우 이진영이 대주자 이원석으로 교체된 상황 자체가 취소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가야 한다.
한화 벤치는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이진영 대신 대타 임종찬을 기용했다.
타석에 들어선 임종찬은 볼 3개를 침착하게 골라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렇다면 이 삼진은 누구의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일까.
2스트라이크에서 나온 대타가 삼진을 당하면 교체 이전 선수에게 삼진 기록이 돌아가기 때문에 대타 임종찬이 아닌 이진영이 삼진을 당한 것으로 기록됐다.
만일 1스트라이크에서 대타가 나와 삼진을 당했을 경우에는 대타가 삼진 기록을 떠안는다.
또 2스트라이크 이후 교체됐더라도 대타가 친 안타는 그 대타로 나온 선수의 몫이 된다.
삼성 선발 레예스는 이진영의 사구 판정이 번복되면서 6회초까지 한 명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이진영, 한 경기에 교체 두 번…결과는 사구 대신 삼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24 챔프전 끝까지 간다…정관장, 흥국생명 잡고 시리즈 2승 2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54
5423 18번 홀 '8m 이글' 이예원, KLPGA 국내 개막전 정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96
5422 시즌 돌아본 '초보 감독' 소노 김태술 "팬들께 너무 죄송할 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43
5421 오태곤, 두 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SSG, kt에 1-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41
5420 치리노스, 7이닝 1실점…LG, 11경기 만에 10승 고지 선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91
5419 '소노에 25점 차 패' 전희철 "선수들 개인 욕심에 최악의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80
5418 '이정현 34점' 프로농구 소노, SK 격파…삼성은 4연속 꼴찌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78
5417 18번 홀 '8m 이글' 이예원, KLPGA 국내 개막전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8
열람중 한화 이진영, 한 경기에 교체 두 번…결과는 사구 대신 삼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44
5415 SSG 박종훈,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해 1천만원 상당 라면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9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414 송영한, LIV 골프 마이애미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413 프로야구 한화, 창단 40주년 기념 레거시 유니폼 화보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65
5412 '비니시우스 PK 방어' 발렌시아 골키퍼 "50유로 내기에서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29
5411 우리금융그룹, 골프 꿈나무 육성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2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81
5410 SSG 앤더슨, 출산 휴가 중 귀국…아내 출산하면 다시 일본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34
5409 프로야구 19일 잠실·인천 경기, 오후 2시에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37
5408 '백승호 선발' 버밍엄, 반즐리 6-2 대파…2부 승격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22
5407 LG전자, MLB 보스턴 홈구장에 초대형 디스플레이 설루션 공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5
5406 한국마사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 3억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61
5405 사사키, 3번째 등판서 4이닝 1실점…첫 승 달성은 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