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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41 2025.01.02 15:00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 영입된 하창래.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수비수 하창래(30)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나고야 구단도 이 소식을 전하고 임대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라고 알렸다.

하창래는 중앙대를 거쳐 2017년 K리그1 소속이던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한 뒤 이듬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김천 상무 소속이던 2021∼2022년을 제외하고 포항에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리그 124경기 6득점을 기록했다.

중앙 수비수임에도 프로 데뷔 시즌부터 5시즌 연속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포항에서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해 J1리그 24경기에서 3골 1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하창래는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 능하며 주력이 우수하다. 학창 시절 공격수와 미드필더 경험을 바탕으로 빌드업 능력 또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 구단에 따르면 하창래는 포백 자원의 보강이 절실했던 대전의 적극적인 구애로 임대 이적을 결정하게 됐으며 A대표팀 승선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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