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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여자 1,500m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1 2025.01.12 06:00

쇼트트랙 김길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했다.

김길리는 11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35초329의 기록으로 서휘민(2분35초446), 김건희(2분35초545·이상 성남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선 황대헌(강원도청)이 2분23초15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정원식(스포츠토토)은 2분23초285로 은메달, 한승수(스포츠토토)는 2분23초34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장성우(화성시청)는 2분 23초431로 4위,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23초759로 6위를 기록했다.

올해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쇼트트랙은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여자 1,5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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