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조던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43 2024.12.13 21:00

흥국생명, 기업은행 3-0으로 완파…1승 보태면 15연승 타이

김연경, 3세트 4-5에서 동점 강타로 역대 6호 5천득점 달성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제물 삼아 파죽의 14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흥국생명은 13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14점을 뽑으며 역대 여섯번째로 통산 5천득점을 돌파한 김연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3-0(25-10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개막 후 한 번도 지지 않고 파죽의 14연승을 기록, 지난 2007-2008시즌의 13연승을 넘어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흥국생명은 한 경기만 더 이기면 현대건설이 두 차례(2021-2022, 2022-2023시즌) 달성한 V리그 여자부 단일시즌 최다 연승 기록(15연승)과 타이를 이룬다.

통산 5천득점에 13점을 남겨뒀던 김연경은 이날 14점을 보태 역대 여섯 번째로 대기록을 작성했다.

공격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16점)와 아시아쿼터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9점)도 25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4연패 부진에 빠져 시즌 8승6패로 4위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이 첫 세트 초반부터 IBK기업은행 코트를 맹폭했다.

1세트 3-3 동점에서 투트쿠의 백어택을 신호탄으로 공세를 시작한 흥국생명은 기업은행을 3점에 꽁꽁 묶어두고 연속 12점을 쓸어 담는 불꽃 화력으로 15-3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흥국생명은 1세트 후반 18-9에서도 김연경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연속 6점을 몰아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흥국생명은 2세트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세트 7-9로 끌려가던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김수지의 연속 블로킹 등으로 연속 4점을 몰아쳐 전세를 뒤집었다.

기업은행의 거센 추격에 휘말린 흥국생명은 23-23 균형에서 투트크의 강타에 이어 피치가 상대팀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2세트마저 따냈다.

2세트까지 12점을 사냥한 김연경은 4-5로 뒤진 3세트 초반 균형을 맞추는 직선 강타로 마침내 통산 5천득점 고지를 밟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의 김연경(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은 3세트 13-13에서 상대팀의 연속 범실로 균형을 깬 뒤 연속 두 점을 추가하며 17-13으로 점수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흥국생명은 19-14에서 투트쿠의 오픈 공격으로 먼저 20점에 올라서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흥국생명은 24-19 게임 포인트에서 피치가 빅토리아를 블로킹하면서 팀 14연승 신기록을 완성했다.

하이파이브하는 기업은행의 빅토리아(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은행은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가 양팀 최다인 19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비를 막지는 못했다.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2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연내 승인…프로구장에 선진국급 투자모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44
461 볼빅, '핑크 볼' 수익금 유방암건강재단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92
460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세계랭킹 10위로 톱10 재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81
459 [스포츠10대뉴스] ⑩54세 최경주, KPGA 투어 최고령 챔피언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59
458 [스포츠10대뉴스] ⑨'니 땜시 살어야' 프로야구 김도영 신드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31
457 [스포츠10대뉴스] ⑧신태용에 덜미 잡힌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69
456 [스포츠10대뉴스] ⑦'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79
455 [스포츠10대뉴스] ⑥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12전 12승 불패신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44
454 [스포츠10대뉴스] ④프로야구, 한국 프로스포츠 첫 1천만 관중 신기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01
453 휘닉스파크 '윈터페스타' 19일 오픈…공연·불꽃놀이 다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42
452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16
451 여자배구 흥국생명, 정관장에 발목 잡혔다…최다 연승 도전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05
450 KB손보의 무원칙 '대표팀 감독 빼내기 시즌 2'…이사회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34
449 마레이·타마요 동반 더블더블…3연승 LG, 삼성에 14점 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58
448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벅찬 일정에 "4~5라운드서 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30
447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 전문체육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79
446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 4명, 단일화에 합의…세부사항 조율(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66
445 KB손보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연맹 "살펴보겠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46
444 KB손보,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물의…"전임 감독제 훼손"(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844
443 안세영 "이기든 지든 말했을 것…그냥 배드민턴을 즐기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