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여왕벌

‘20만 유튜버’ 김원섭, 프로당구 2부 강등 아픔딛고 부활 날갯짓→드림투어 5차전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52 2024.12.18 12:00

‘20만 유튜버’ 김원섭, 프로당구 2부 강등 아픔딛고 부활 날갯짓→드림투어 5차전 우승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김원섭(47)이 프로당구 PBA 드림투어(2부) 5차전에서 우승했다.

 

김원섭은 1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시즌 PBA 드림투어 5차전 결승에서 이길수를 세트스코어 3-0(15-5 15-9 15-12)으로 이겼다.

 

상금 1000만 원과 랭킹 포인트 1만 점을 얻은 그는 종전 드림투어 랭킹 76위에서 3위(1만 750점)로 수직 상승했다. 1위부터 20위까지는 차기 시즌 PBA 1부 투어로 승격한다.

 

거침이 없었다. 김원섭은 1세트 3-5로 끌려가던 7이닝과 8이닝째 각각 3점씩 올려 9-5로 점수를 뒤집었다. 10이닝째 6점 장타로 웃었다. 2세트엔 8-7로 근소하게 앞서던 6이닝째 6점 장타를 다시 터뜨리며 14-7로 승기를 잡았다. 3세트엔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앞선 두 세트와 다르게 초반 좀처럼 득점을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3-7로 끌려가던 14이닝부터 1~1~2 연속 득점으로 4점을 올렸다. 이길수도 4점을 올려 7-11로 밀렸으나 17이닝째 2점, 18이닝째 3점을 추가해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9이닝에 3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2019~2020시즌 드림투어에 데뷔한 김원섭은 2020~2021시즌 1부 투어로 승격해 세 시즌간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다시 2부로 강등하는 아픔을 겪었다. 올 시즌 초반도 부진했다. 1차전에서 32강에 올랐지만, 이후 128강, 512강, 128강에 그쳤다. 5차전에서 부활 날갯짓을 했다.

 

김원섭은 ”1부 투어에 세 시즌을 있다가 Q-스쿨에서 떨어지며 강등했다. 그런데 2부에도 잘 치는 선수가 많아서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기일전하고 있었는데, 우승하게 돼 기분이 좋다. 또 첫 우승이라 더 값지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방수좋아 당구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구독자 20만 명이 넘는다. 김원섭은 “응원해주시는 분이 참 많다. 때로는 과한 응원에 민망할 때도 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방싯했다. [email protected]

김용일 기자

 

 


‘20만 유튜버’ 김원섭, 프로당구 2부 강등 아픔딛고 부활 날갯짓→드림투어 5차전 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8 '코리아컵 우승' 포항스틸러스, 장학금 2천만원 기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68
637 '길저스 41점' NBA 오클라호마시티, 워싱턴 잡고 3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92
636 K리그1 광주, 이정효 감독과 동행 확정…연봉 협상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24
635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광장에 스케이트장 개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89
634 대구광역시청 강은지, 이원정 선수 '더 나은 경기,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21
633 [NBA] '커리가 망쳤다' GSW, IND에 6점차 석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96
632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61
631 KIA 김도영, 프리미어12 활약상 3위…MLB 신인 1순위보다 앞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58
630 KLPGA '장타여왕' 방신실, 이웃돕기에 1천만원 성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32
629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에 오타니…세 번째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32
628 프로농구 SK 워니, 2라운드에도 MVP…2회 연속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18
627 신유빈 잇는 여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박가현, 아쉬운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51
626 "골프장 회원권 사기 방조"…오션힐스포항CC 대표 등 5명 송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26
625 K리그1 전북 차기 사령탑에 EPL 선덜랜드 이끈 포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30
624 K리그1 대구, 충남아산서 활약한 공격수 박대훈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72
623 '기부 천사' 신유빈, 사랑의열매에 1억원 쾌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76
622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35
621 구로구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식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72
620 K리그2 안산 '김정택 단장 사태'에 선수협 "명백한 위법행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763
619 K리그2 가입 승인된 화성FC, 초대 사령탑에 차두리 감독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4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