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옐로우뱃

"금빛 헬멧 무게? 이겨내야죠" 자존심 지키려는 '랭킹 1위' 박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47 2024.12.15 12:00

"금빛 헬멧 무게? 이겨내야죠" 자존심 지키려는 '랭킹 1위' 박지원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세계 랭킹 1위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원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4초73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은 2분14초31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의 몫이었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진 월드투어 3차 대회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지원은 다시 정상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놓쳤다.

 

경기 후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박지원은 "만족한다면 거짓말이다. 운동선수는 항상 1등을 원하기 때문에 1등을 하지 못한 경기는 불만족스럽다"면서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쉬움은 있겠지만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지원은 특별한 헬멧을 쓰고 레이스에 나섰다. 지난 2023-24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종합 우승자를 의미하는 숫자 '1'이 금색으로 새겨진 헬멧이었다. 박지원은 2022-23시즌, 2023-24시즌 연이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그만큼 다른 선수들의 견제가 심하다. 특히 올 시즌 1500m에서 단지누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박지원은 "준결승에서는 한 차례 수비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분석한 부분이 한 번쯤은 통했다"면서 "결승에서는 단지누도 학습하고 들어와서 내가 견제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경기장 안에서 체스 게임을 하는 것처럼 서로 머리를 쓰면서 경기를 한다"면서 "레이스를 마친 뒤에는 머리가 아프다"고 덧붙였다.

 

숫자 '1'이 적힌 헬멧에 대해서는 "1차 대회 이후 '내가 이 헬멧을 쓸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왠지 모르게 무겁게 느껴지더라"면서 "2차 대회에선 원래 썼던 헬멧을 착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 무게를 이겨내야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전히 무겁지만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쉽게 1500m 금메달을 놓쳤으나 15일 펼쳐지는 1000m와 5000m 계주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박지원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1000m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1500m에서 금메달을 따겠다고 할 걸 그랬다. 은메달이라 아쉽다"면서 "1000m에서는 내가 말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도 욕심이 나는 건 마찬가지다. 한국이 이번 시즌 월드투어 1~3차 대회에서 한 번도 금메달을 따지 못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박지원은 "3차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끼리 더 이상 은메달은 그만 따자고 이야기했다"면서 "은메달을 충분히 딴 것 같다. 이제 금메달을 딸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이보다 좋은 비타민은 없을 것"이라며 이를 악물었다.

 

목동=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email protected]

 

 


"금빛 헬멧 무게? 이겨내야죠" 자존심 지키려는 '랭킹 1위' 박지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2 IBK, GS칼텍스 제물로 4연패 탈출…현대캐피탈은 6연승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14
501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65
500 여자배구 IBK, GS칼텍스 11연패 빠뜨리며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36
499 허웅 막판 '연속 14점'…KCC, 메랄코 잡고 EASL 3연패 뒤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81
498 프로농구 소노, 12경기 만에 승리…김태술 감독 '뒤늦은 데뷔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70
497 올스타 3팀+라이징 1팀…NBA 올스타전 '4팀 토너먼트'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62
496 대한씨름협회장 선거에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도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88
495 강원랜드, 폐광지 유도 꿈나무 '든든한 지원군' 자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32
494 뉴서울CC, 수도권 골프장 최초로 안전 경영 인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806
493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793
492 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64
491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무산(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64
490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어려울 듯(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31
489 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77
488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어려울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18
487 IBK 김호철 감독도 조심스러운 이소영 공격…"본인 의지에 달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77
486 경찰, '체육회장 비위' 이기흥 자택·한진관광 압수수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50
485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상벌위에 회부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801
484 체육회장 단일화 회동 불참했던 강태선 후보 "필요성 공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86
483 KBO, 2025시즌 공인 배트 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