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업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25 2024.12.19 12:32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인천광역시청 핸드볼팀 이효진 선수는 한국 여자 핸드볼의 오랜 중심축으로, 경기장에서의 헌신과 팀워크를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여자핸드볼 통산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매년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효진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핸드볼을 시작했다. 친구따라 시작한 핸드볼은 그녀의 삶을 바꿨다. 성산초등학교, 휘경여중과 휘경여고, 한국체육대학교를 거쳐 그는 2013–14시즌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경남개발공사에 입단하며 실업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을 거쳐 2023년 인천광역시청에 합류하며 팀의 베테랑으로 자리 잡았다.

 

핸드볼의 매력에 대해 그는 “개인이 잘한다고 되는 스포츠가 아니라 팀으로 움직이고 서로를 도와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답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24시즌 인천광역시청은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효진 선수는 “성적은 아쉬웠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의 강점을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시즌 마지막에 3연승으로 마무리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시즌 중 겹친 여러 어려움과 자신의 부상이 팀에 힘이 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효진 선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신인상, MVP, 어시스트상, 베스트7 등 다양한 타이틀을 보유한 그녀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타이틀은 무엇인지 묻자, 그녀는 주저 없이 어시스트상을 꼽았다. 그 이유로 “핸드볼은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포츠인데 어시스트상은 내가 동료들을 도와준 결과로 얻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통산 1106골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그는 꾸준히 100골 이상을 기록했다. 그 비결에 대해 이효진은 “젊었을 때는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고 금방 회복됐던 것이 비결이었던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꾸준히 성실하게 경기를 뛰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대기록이 쌓였을 뿐, 기록을 의식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나이가 있다보니 한 경기 한 경기가 다르다는 이효진 선수는 이번 시즌 목표로 부상 없이 리그를 완주하는 것으로 정했다. 그는 “몸 관리를 잘해서 이번 리그를 끝까지 함께 뛰고 싶다. 가능하다면 통산 1200골도 도전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시즌 인천광역시청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참들이 이적하고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팀의 평균 연령이 더 어려졌다. 그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과 팀의 성장을 돕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이효진 선수는 “새로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기본에 충실한 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투지와 끈기를 후배들에게 심어줘 팀의 강점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효진 선수는 핸드볼의 발전과 H리그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입장권 판매와 팬들과의 소통 이벤트, 굿즈 제작 등은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홈 경기가 더 많아지고 팀별 굿즈도 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경기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이제는 후배들의 롤모델이라는 말에 “그저 꾸준히 해왔을 뿐이다. 아직도 잘하는 언니들이 많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 이효진 선수는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이번 시즌 힘들겠지만 다 같이 한마음이 되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4–25시즌, 이효진 선수가 이끄는 인천광역시청이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효진 프로필

 

1994년 04. 22.

 

성산초등학교-휘경여자중학교-휘경여자고등학교-한국체육대학교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어시스트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MVP, 베스트7 센터백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어시스트상

 

201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신인상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김용필 MK스포츠 기자([email protected])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 현대캐피탈, 성탄절 빅매치서 대한항공 완파…9시즌 만에 8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7
677 저득점 양상 속 3점 차 진땀승 전희철 SK 감독 "어우, 힘드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7
676 '체육회장 6파전'…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도 후보 등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5
675 현대캐피탈, 9시즌 만에 8연승…GS칼텍스는 팀 최다 13연패 타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04
674 프로농구 SK, 크리스마스 S-더비서 삼성에 4년 연속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9
673 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 후보 등록…체육회장 6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2
672 프로농구 크리스마스 S-더비에 관중 5천225명…SK, 7번째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71 핸드볼 상무, 경기 막판 4골 차 맹추격…SK 상대 짜릿한 무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1
670 정몽규·신문선·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완료(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64
669 프로농구 소노, 크리스마스에 3연승 신바람…KCC는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5
668 '미·일 197승' 다나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71
667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 달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4
666 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헤디거, 눈사태 사고로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65 골프위크 선정 올해 LPGA 10대 뉴스 1위는 리디아 고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3
664 K리그1 강원, 측면 수비수 최정훈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6
663 '2036 서울올림픽 추진' 경제성·시민찬성 확보…본격 유치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62 한화, 새해에는 새 구장서…역대 홈 이전 첫 해 성적 살펴보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9
661 맨유 아모링 감독 "래시퍼드 결장은 기량 저하 때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1
660 김민근, 한국중학생 신기록 세우며 아시아유스역도 102㎏급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9
659 전 맨시티 음와루와리, 짐바브웨협회장 후보 자격 미달에 이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