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위닉스

세터 김하경 칭찬한 '호랑이 감독' IBK 김호철 "환상적 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18 2024.12.19 03:32

시즌 첫 선발 출전한 김하경, 팀 4연패 끊은 활약

김호철 감독 '잘했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부 IBK기업은행 지휘봉을 잡은 뒤, '호랑이 감독'으로 유명한 김호철(69) 감독은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경기 중 선수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 어김없이 불호령이 터진다.

명세터 출신인 김 감독의 호통을 가장 많이 들은 선수는 IBK기업은행 세터 김하경일 것이다.

성실한 선수라며 유난히 김하경을 아끼는 김 감독은 필요할 때면 이른바 '호통 채찍'도 꺼낸다.

그런 김 감독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한 뒤 김하경 칭찬으로 기 살리기에 나섰다.

올해 아시아쿼터 선수인 천신통이 주전 세터로 자리 잡은 가운데 김하경은 이날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했다.

그리고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팀 승리와 함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김 감독은 "하경이가 첫 세트는 환상적으로 토스해서 오늘 쉽게 가겠다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오늘 경기는 잘했다"고 칭찬했다.

빅토리아(왼쪽)와 김하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BK기업은행은 2023-2024시즌 태국 출신 폰푼 게드파르드(등록명 폰푼)이 주전 세터로 활약한 데 이어, 이번 시즌은 중국 출신 천신통이 주전으로 공을 배분한다.

김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소통이 잘 되니까 편했을 것이다. 천신통과 경기하면 경기 중 원하는 게 있더라도 소통이 빨리 안 돼서 답답한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3세트 도중 작전 타임에 김하경을 따로 불러 한참을 대화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 오늘은 뭐라고 안 할 테니까 감독 눈 자꾸 쳐다보지 말라고 했다"면서 "세터가 틀에 매달리면 창의적인 토스가 안 나온다. 쳐다보지 말라고 했는데도 경기 중간에 자꾸 손 흔들어서 하지 말라고 했다"며 웃었다.

김 감독은 인터뷰 도중 한참 기록지를 살펴보다가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26점), 이주아(12점), 육서영, 최정민, 황민경(이상 11점) 등 5명이 고루 두 자릿수 점수를 낸 것을 확인했다.

김 감독은 목욕하다가 부력 법칙을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처럼 "다섯 명이 두 자리 득점이다. 김하경이 환상적으로 배분했다"라고 외치고 인터뷰를 마쳤다.


세터 김하경 칭찬한 '호랑이 감독' IBK 김호철 "환상적 배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 현대캐피탈, 성탄절 빅매치서 대한항공 완파…9시즌 만에 8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7
677 저득점 양상 속 3점 차 진땀승 전희철 SK 감독 "어우, 힘드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7
676 '체육회장 6파전'…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도 후보 등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5
675 현대캐피탈, 9시즌 만에 8연승…GS칼텍스는 팀 최다 13연패 타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04
674 프로농구 SK, 크리스마스 S-더비서 삼성에 4년 연속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9
673 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 후보 등록…체육회장 6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2
672 프로농구 크리스마스 S-더비에 관중 5천225명…SK, 7번째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71 핸드볼 상무, 경기 막판 4골 차 맹추격…SK 상대 짜릿한 무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1
670 정몽규·신문선·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완료(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64
669 프로농구 소노, 크리스마스에 3연승 신바람…KCC는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5
668 '미·일 197승' 다나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71
667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 달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4
666 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헤디거, 눈사태 사고로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65 골프위크 선정 올해 LPGA 10대 뉴스 1위는 리디아 고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3
664 K리그1 강원, 측면 수비수 최정훈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16
663 '2036 서울올림픽 추진' 경제성·시민찬성 확보…본격 유치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4
662 한화, 새해에는 새 구장서…역대 홈 이전 첫 해 성적 살펴보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9
661 맨유 아모링 감독 "래시퍼드 결장은 기량 저하 때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21
660 김민근, 한국중학생 신기록 세우며 아시아유스역도 102㎏급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789
659 전 맨시티 음와루와리, 짐바브웨협회장 후보 자격 미달에 이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5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