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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꺾고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07 2024.12.16 09:16

3위로 시상대에 오른 한국 선수단

[아시아 하키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을 3위로 마쳤다.

김성은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9회 여자 하키 주니어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3-4위전에서 1-1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과 일본의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2쿼터 박미경(평택시청)의 득점으로 앞서가다가 4쿼터에 동점 골을 내줘 슛아웃을 치르게 됐다.

슛아웃에 나선 5명까지도 2-2로 맞서 승부를 내지 못한 한국은 6번째 슈터에서 다시 박미경이 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는 인도가 2연패를 달성했다.

[15일 전적]

▲ 3-4위전

한국 1(0-0 1-0 0-0 0-1 [슛아웃] 3-2)1 일본

▲ 결승

인도 1-1 [슛아웃] 3-2 중국

▲ 5-6위전

말레이시아 6-0 태국

▲ 7-8위전

대만 6-1 홍콩


한국, 일본 꺾고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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