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업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79 2024.12.19 03:32

사령탑 9번째 경기서 첫 승…소노는 11연패 탈출

"흰머리 정말 많이 나고, '아기 피부'도 거칠어져…어려운 자리, 새삼 느낀다"

고양 소노 이정현 바라보는 김태술 감독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8일 경기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소노-수원 KT 경기. 소노 김태술 감독이 이정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4.12.18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9경기 만에 사령탑 데뷔승을 수확한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정말 좋은 팀을 만들겠다"며 소노의 앞날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술 감독이 지휘한 소노는 18일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75-58로 꺾었다.

이 승리로 소노는 창단 최다인 11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고, 김태술 감독은 팀을 지휘한 지 9경기 만에 고대하던 사령탑 데뷔승을 신고했다.

김태술 감독은 경기 뒤 중계방송사 tvN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감독직이) 많이 힘든 자리라는 걸 지난 3주 동안 새삼 느꼈다"며 "위기를 극복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승기 전 감독이 선수 폭행 사건으로 물러난 뒤 지난달 24일 소노 지휘봉을 잡은 김태술 감독은 좀처럼 팀 승리를 지휘하지 못하며 속앓이했다.

김태술 소노 감독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술 감독은 "선수 때는 몸을 많이 썼는데, 감독 자리는 계속 머리를 써야 하는 것 같다"고 비교한 뒤 "정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했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흰머리가 정말 많이 났다"며 머리카락을 매만진 김 감독은 "피부도 원래 아기 피부인데, 점점 거칠어져 가는 걸 느낀다"며 "정말 어려운 자리, 무거운 자리라는 걸 새삼 느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직전 안양 정관장전(15일)을 가장 아쉬웠던 경기로 꼽았다.

그는 "마지막에 약속된 수비를 하지 않고 갑자기 공격적인 수비를 하는 바람에 주지 않아도 될 득점을 주고, 상대에 흐름도 넘겨줬다"고 돌아봤다.

유독 역전패가 많았던 탓에, 이날만큼은 확실한 승리를 위해 이정현과 앨런 윌리엄스를 끝까지 코트에 남겨 둔 김태술 감독이었다.

김 감독은 "이정현, 윌리엄스 등 선수들에게 조금만 더 뛰어 달라고, 출전 시간을 좀 더 늘리겠다고 얘기했다"며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선수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연패 기간이어서 좀 더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했다.

고양 소노 연패 탈출...웃는 이정현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8일 경기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소노-수원 KT 경기. 11연패 후 첫 승을 따낸 고양 소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2.18

김 감독은 현재의 소노가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팀을 단단하게 다져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비시즌을 선수들과 함께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나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계속 시행착오를 겪고, 하나씩 배워가고, 선수들과 호흡하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감독이 된 지) 3주 정도가 됐는데,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정말 좋은 팀이 되도록 내가 한발짝 더 뛰면서 선수들과 소통하겠다. 소노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5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특정감사 재심의 신청 기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0
934 포근한 겨울 날씨에…제천 얼음썰매장 개장 연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2
933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떠난 막심 영입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08
932 요키치 시즌 14번째 트리플더블…3연승 덴버, 4위로 새해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77
931 프로축구 광주, '중원 핵심' 최경록과 재계약…2026년까지 동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779
930 K리그1 대구, B팀 사령탑에 박원재 감독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64
929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4일 개막…2026 동계올림픽 1차 관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7
928 부안군, 남자 유도팀 8일 창단…선수단 7명 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28
927 무안CC, 여객기 참사 추모기간 휴장…현장 자원봉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53
926 UFC 3연승→3연패→무승부→다시 연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2025년 UFC 랭킹 진입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46
925 딥페이크 이용해 바흐 위원장 사칭한 SNS 계정 발각…IOC 경계 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3
924 K리그1 강원, 198㎝ 장신 수비수 박호영 영입…제공권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49
923 '여자' 마지막 보루 김은지, '해군' 고근태 5연승 저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17
922 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784
921 K리그1 서울, 김진수·문선민 이어 멀티플레이어 정승원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50
920 EPL 겨울 이적시장 오픈…'루머 무성한' 손흥민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46
919 '모자 게이트' 쇼플리 "라이더컵 수당 안 받겠다…전액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4
918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 6년 만에 K리그1 대구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04
917 K리그1 울산,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윤종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36
916 MLB 도전하는 김혜성, 운명의 날 'D-2'…본인 선택만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2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