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코어
텐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77 03.23 03: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1-24로 승리했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지난 시즌에도 SK는 정규리그를 제패한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석권해 통합 챔피언이 됐다.
전반을 15-10으로 넉넉히 앞선 SK는 강은혜(5골), 송지은, 유소정(이상 4골)이 공격을 주도하며 개막 후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지현과 김금정이 5골씩 기록한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패배로 4승 2무 11패,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김경진 감독은 "선수들과 리그를 준비하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해 기쁘다"며 "여기까지 온 만큼 전승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스트시즌에 올라올 팀들과 경기가 남았는데 준비를 잘해서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전적]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11승 2무 4패) 27(12-14 15-13)27 서울시청(8승 4무 5패)
SK(17승) 31(15-10 16-14)24 광주도시공사(4승 2무 11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9승 3무 10패) 24(10-10 14-10)20 두산(18승 4패)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58 손주영 7이닝 무실점·문보경 2호 홈런…LG, 롯데 꺾고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64
4457 트럼프 손녀,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서 꼴찌…한국 오수민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39
4456 프로야구 SSG, 3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76
4455 삼립, 크보빵 사흘 만에 100만개 팔려…역대 최단 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04
4454 이란여자축구 밤카툰의 '여걸' "우리 도시에선 여자팀 더 인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05
4453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34
4452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76
4451 [게시판] LGU+, 프로야구 개막 맞춰 통신 품질 점검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83
4450 KT, AI 제품·서비스 아우르는 'K 인텔리전스' 브랜드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24
4449 '여자 ACL' 현장 찾은 여자축구연맹 회장 "열기 미약…홍보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3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448 부상 이탈한 KIA 김도영, 팬들에게 사과 "온전한 나의 잘못"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7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447 척추 라인 무너진 홍명보호…'위기 해결사' 손흥민 발끝 '주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10
4446 세종시, 풋살장 어린이 사고 계기 공공체육시설 46곳 특별점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13
4445 한화 심우준·kt 허경민 등 이적생들, 개막전부터 '펄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65
4444 프로야구 SSG, 3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67
4443 이란여자축구 밤카툰의 '여걸' "우리 도시에선 여자팀 더 인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72
4442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19
4441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19
4440 [게시판] LGU+, 프로야구 개막 맞춰 통신 품질 점검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11
4439 요르단전 앞둔 설영우·이태석 "알타마리 막고 결과 가져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