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고카지노
타이틀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33 07.0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이적설이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올여름 여러 차례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결국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팟캐스트 '릴리화이트 로즈' 진행자 존 웬햄의 발언을 인용, "손흥민의 잔류는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요소가 있다"고 강조했다.

웬햄은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를 택할 경우 주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웬햄은 "손흥민은 경험이 풍부하고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이제 매 경기 선발로 나설 위치는 아니"라며 "토트넘은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고, 마이키 무어도 성장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잔류한다면 그에게 주장을 맡겨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토트넘 운영진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의사와 무관하게 손흥민의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새로운 반전이 나타난 뒤 즉시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트넘 운영진은 프랑크가 손흥민의 잔류를 선호한다고 해도 상당한 이적료의 제안이 온다면 직접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와도 연결됐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 "LA가 올여름 손흥민을 BMO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구단은 그의 영입을 위해 지명 선수 슬롯을 비워뒀다. 이는 손흥민에게 MLS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여러 매체의 주장과 달리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4일 "손흥민의 이적 여부는 토트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출전 시간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짚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20 가는 팀마다 '실패·배신자' 낙인…등번호도 잃은 '골든보이', 친정 복귀하나? "벤피카는 내 집, 언젠간 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99
6719 '182,000,000$' 사이영 투수, 0점대 마무리 돌아온다! 다저스 역전패에도 화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7
6718 "부주장 둘은 참석, 호날두는 반드시 왔어야 했다"…故 조타 장례식 불참한 주장에 쏟아진 비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48
6717 ‘큰일 날 뻔!’ 열흘 전 악몽 되풀이되는 줄…만루 기회 놓친 이정후, ‘홈 주루사’ 면한 것이 다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91
6716 "복귀 완료" 韓 축구 경사! '골든보이' 양민혁 프리시즌 앞두고 토트넘 1군 훈련세션 합류...데뷔전 치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49
6715 ‘162.4km+KKK’ 미쳤다! 생일 자축한 오타니의 호투…‘2연패’ 다저스, 가까워지는 ‘100% 이도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09
6714 ‘6실점→5실점→8실점→3실점→8실점’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7년 만의 최악 부진, ‘안경 에이스’의 힘겨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90
6713 ‘15전 16기’ 감격의 첫 승 도운 안방마님 ‘특별 케어’, 이래서 152억 썼다…“누구보다 좋아해 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9
6712 ‘161km 마무리’ 못 나와도 괜찮아, ‘158km 경력자’가 있다! 고공행진 한화의 ‘언성 히어로’ 한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42
6711 [오피셜] 승호야, 함께 PL 가자! '85G 19AS' 日 폭격기, 깜짝 버밍엄 이적…"승격 위해 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710 [속보] 日 축구 미쳤다! 이제는 골키퍼까지 PL 진출…"첼시·맨유 관심 이어 웨스트햄과 접촉, 이적료 5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709 '英 유력지 보도' 손흥민, LA 이적 거부→토트넘은 떠난다…"사우디행 가능성 여전, 적절한 때 기다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44
6708 ‘아쉽다!’ 김혜성, ‘득점권 대타’ 임무 받았으나 삼진, 낙차 큰 슬라이더에 당했다…‘추격 실패’ 다저스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4
6707 리버풀, 故 조타 유가족에게 잔여 연봉 '270억' 지급한다…축구계 눈물짓게 한 'YNWA 정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60
6706 호포드 놓치면 ‘플랜B’ 즉시 가동! GSW, '애물단지 유망주' 내주고 리그 정상급 센터 영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13
6705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6
6704 '결승골' 음바페, 세리머니로 故 조타 기렸다…손가락으로 '20' 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39
열람중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34
6702 ‘225⅓이닝 혹사→부진→2군행’ 두산 마당쇠, 퓨처스서 2달 만에 세이브…6월 이후 ERA 2.16, 드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5
6701 ‘충격 비보’ 2005년 화이트삭스 우승 마무리, 44세로 별세…‘방출→우승→의료사고’ 굴곡진 인생, “가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