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크크벳
크크벳

'드디어!' PSG, 끝내 이강인 이적 허용→가격표 책정…"엔리케 결단 내려, 나폴리행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6 07.05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이강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4일(한국시간)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하는 가운데 PSG의 요구 이적료가 밝혀졌다"며 "그는 PSG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팀을 떠날 예정이다. 애초 이강인의 계약은 오는 2028년 만료될 예정이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몇 차례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에서 자리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와 이별을 원하며 이강인 역시 올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로맹 콜레 고댕 기자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82억 원)를 책정했다.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변이 없는 한 이적이 성사될 공산이 크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했다. 2023/24시즌 36경기 5골 5도움, 2024/25시즌 48경기 7골 6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확실한 주전을 차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설상가상 올겨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하며 급격히 입지가 좁아졌다.

올 시즌의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폴스 나인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엔리케의 눈도장을 받지 못했다. 결국 이적을 결심했고, 현재로서 나폴리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영국 매체 'ESPN'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모레토는 지난달 23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유튜브에 출연,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며 "PSG는 그를 중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 설령 팀을 떠난다고 해도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아닌 다른 국가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55 ‘대박’ 대타 끝내기 만루포라니, 롯데 차세대 내야수도 ‘상무 버프’ 받나? ‘4G 연속 장타+2홈런’ 타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57
6654 '막판 대반전' 한국 국가대표, 공식 이적 제안 받았다...독일서 미미한 존재감, 마인츠 생활 최대 위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42
6653 '끝내 오열' 안필드로 돌아온 '영원한 주장'→故 조타, 교통사고 사망 비극에 눈물...리버풀맨 헨더슨의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79
6652 ‘악!’ 끔찍한 부상인데, 정작 먼시 본인은 ‘다행’이라고? “올해 다시 뛸 수 있잖아, 최선의 시나리오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65
열람중 '드디어!' PSG, 끝내 이강인 이적 허용→가격표 책정…"엔리케 결단 내려, 나폴리행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87
6650 '끔찍한 부상' 사이영상 2연패도 물건너갔다! 3,000K 커쇼 라이벌 세일, 갈비뼈 골절로 60일자 부상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65
6649 너만 오면 진짜 우승 도전! 센터 보강한 LAL 이번엔 '수준급 디펜더' 노린다...MIA 측 요구 조건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93
6648 ‘이게 무슨 소리야? 또 다쳤어?!’ 근 10년간 이런 적은 없었다…선수 교체만 7명째, 올스타 덮친 ‘역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43
6647 '이럴 수가' 레비 회장, 프랑크 의견 무시→손흥민 매각 단행…"이적료 930억 받을 수 있는 적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46
6646 "가족 상봉 하트" 대한민국 사랑 폭발한 에브라...태극기까지 걸고 박지성과 또또 떡볶이 먹방 인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5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645 '로버츠 고집 아닌 뚝심이었네!' 인정!! 베츠, 부진 딛고 25일만에 홈런포 가동→부진 탈출 신호탄 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644 '가뜩이나 선발 부족한데..' 양키스 클락 슈미트 팔뚝 부상으로 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50
6643 ‘2017→2021→2025’ 로비 레이의 4년 주기설 진짜였나? 4년 10개월 만에 방문한 친정 상대로 8…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46
6642 '한국 돌아갈 수준 아니다!' 불운 시달렸던 '前두산맨' 플렉센, 컵스 0점대 특급 불펜으로 '펄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80
6641 롯데가 기다리는 ‘2명의 성빈’, 2군에서 정상 가동 중! ‘4억 팔 파이어볼러’는 2K 호투, ‘마황’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40
6640 오타니도 ‘경악!’ 前 한화 외야수, 또 홈런 훔쳤다…“LA 올 때마다 도둑질 하네” 이런 선수가 왜 한국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90
6639 '김혜성 새로운 동료 생기나?' 먼시 부상이 쏘아올린 공, 다저스 NL 홈런 2위 수아레즈 영입 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50
6638 “탬파베이에 딱 맞아!” 복귀 임박한 ‘팀 최고 연봉’ 김하성에 현지 팬들도 기대 폭발…“고점은 최고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80
6637 '타이거즈 최초 100홀드' 전상현-'3할 유격수' 박찬호, 구단 6월 월간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90
6636 '한 번은 운이었나?' 한국에서 발전→역수출 신화 노렸던 엔스, 7실점 패전...ML 잔류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5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