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업
허슬러

맨유 웃음꽃 활짝~ ‘파라과이산 초특급 유망주’ 디에고 레온, 드디어 합류한다! 英 매체, “7월 초 정식 발표 이뤄질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1 06.30 21: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잊고 있던 한 명의 차세대 스타의 영입을 공식 완료할 예정이다. 파라과이의 특급 유망주, 디에고 레온이 맨체스터에 곧 입성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영국 매체인 ‘맨체스터 월드’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라과이 출신 유망주 디에고 레온의 영입을 이번 주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18세 왼쪽 풀백 레온은 이번 주 초 맨체스터에 도착할 예정이며, 7월 초 정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온과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가 18세가 되는 4월까지 공식 계약을 체결할 수 없었다. 레온은 이미 올해 초에 맨체스터를 방문해 초기 메디컬 검사를 마쳤다. 레온의 이적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공식 영입으로 기록될 확률이 매우 높다.

매체는 “계약 조건에 따르면 레온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최대 700만 파운드(약 129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맨유는 먼저 320만 파운드(약 59억 원)를 원소속팀에 지급하고 성과에 따른 추가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레온은 잉글랜드 이적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고별 파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간단한 공식 발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올여름 프리시즌 동안 레온을 평가할 예정이며 프리시즌 첫 경기 또는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스쿼드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레온의 적응을 돕기 위해 청소년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이번 여름 임대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사회괸계망서비스 캡처, 뉴욕타임즈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06 욕심이 불러온 참사! 나폴리, '1585억 리버풀 골칫덩이' FW 영입 포기 수순..."다른 공격수 영입 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48
6405 이럴 수가, 뮌헨 잇따른 영입 실패에 정신 나갔나? 뮌헨, 맨유 ‘금쪽이’ 래시포드 노린다!..."이상적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88
6404 韓 축구 초대박 시나리오 가동! '골든보이' 이강인 두고 빅클럽 영입전 발발…"모두 LEE 주시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77
6403 또또또또또 공격수 영입 준비? 맨유, 이번에는 ‘PL 출신 29세 1117억’ 올리 왓킨스 노린다! 영입 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22
6402 "우리 사무라이 영웅" 日캡틴 엔도, 리버풀 사랑 '폭풍 과시'→ 팬들 눈에서 꿀 '뚝뚝!' "훌륭한 롤모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66
6401 호걸이·호연이·하랑이 총출동! KIA, 움직이는 이모티콘 '야구하는 타이거즈 프렌즈' 24종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40
6400 '와 벌써 돌아온다고?' 견제구 맞고 전력 질주→피 토했던 장두성, '미친 회복력'으로 1일 LG전 복귀→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99
6399 ‘HERE WE GO’ 컨펌, 첼시 'CWC 우승' 도전! PL 특급 골잡이 합류 확정..."메디컬 테스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19
6398 [매치 스포일러] 유럽 최강팀들의 연속 충격 탈락! 도르트문트는 유럽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78
6397 안타깝다...'악플 세례'→눈물 펑펑 '우울증' 고백했던 '토트넘 FW', 이별 유력 "744억 손해 감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5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396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주인공은 누구? KBO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 후보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395 토트넘, '제대로 하는 게 없네'→끝내 '손흥민 대체자' 영입 大실패 'HERE WE GO 기자', "아스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89
6394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길"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교육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81
6393 두산, 3일 삼성전 방송인 배성재 승리기원 시구..."멋진 시구로 승리 기운 전달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30
6392 ‘KBO 역수출 신화’ 에릭 페디, ‘탈탈’ 털렸다...10피안타 7실점 대참사, 탈KBO급 위용 어디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51
6391 미쳤다… 토트넘 "TRUE LEGEND" 손흥민 대우 클래스 다르다! “스스로 미래 결정하게 해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22
6390 '도대체 너 왜왔니?' 이정후 부진은 타순 변경 때문?…'새얼굴' 데버스 합류 후 타율 0.083 곤두박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59
6389 '아니! 얼마나 더 잘해야 해?' 好성적에도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89
6388 'HERE WE GO 단독' '축구계 유일 GOAT' 메시, '이적은 무슨!' 美서 프로 생활 연장 의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42
6387 키움, 4일 한화전 ‘KB라이프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