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볼트
이태리

김임권, 큐스쿨 마지막날 극적 통과...8명 PBA 1부투어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6 04.23 12:00

김임권, 큐스쿨 마지막날 극적 통과...8명 PBA 1부투어 잔류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최종일 일정이 마무리 된 결과 강성호 강승용 김임권 신남호 이강욱 이호영 이해동 최정하 등 총 8명이 통과했다.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지난 16일부터 18일에 진행된 1라운드에서 60명 중 총 32명이 1라운드에 진출해, 총 80명이 2라운드에서 1부 잔류 및 승격을 두고 격돌한다.

 

지난 20일과 21일까지 총 19명이 통과한 가운데 남은 61명이 1부투어 승격과 잔류를 두고 마지막 혈전을 펼쳤다.

 

2024~25시즌 공동 64위로 1부투어 잔류에 실패한 김임권은 2라운드 최종일서 극적인 생존에 성공했다. 1일차와 2일차서 모두 고배를 마셨던 김임권은 최종일서 이순몽과 김진태를 차례로 40-20으로 잡고 1부투어 잔류 불씨를 키웠다.

 

1부투어 잔류가 달린 마지막 경기서 김임권은 강의주를 상대로 애버리지 2.667을 기록하는 맹타를 휘두르며 40-12로 승리, 천신만고 끝에 1부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

 

1부투어 경력자 신남호는 3시즌 만에 다시 1부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이영주 이종훈을 차례로 꺾은 신남호는 최종전서 최명진을 상대로 14-35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하이런 18점을 앞세워 32-35까지 추격했고, 결국 40-38로 역전승을 끌어내 1부투어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2024-25시즌 1부투어에서 활약한 강성호, 최정하, 이호영, 이해동과 드림투어(2부)에서 뛴 강승용, 이강욱이 추가로 합격했다.

 

이로써 ‘2025 PBA 큐스쿨’은 총 108명이 참가해 27명이 차기 시즌 1부투어에서 뛰게 됐다. 경쟁률은 4대1이었다. 2024-25시즌 1부투어 소속은 17명이며, 드림투어 소속은 10명이다.

 

큐스쿨을 마무리한 PBA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PBA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5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이석무([email protected])

 


김임권, 큐스쿨 마지막날 극적 통과...8명 PBA 1부투어 잔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8 [매치 스포일러] 울산 HD FC, 분데스 강호 도르트문트 상대로 K리그 자존심 지킬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8
5947 英 BBC '비피셜' 떴다! '프랑크호' 토트넘 1호 영입은 日 특급 센터백…'손흥민·양민혁 OUT→韓 색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9
5946 '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왜 늦나 했더니…"SON 있으면 韓 투어서 19억 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7
5945 '伊 1티어 기자' 확인! 맨유 '골칫덩이' 드디어 팔리나? 유벤투스 영입 본격 추진..."오늘 중으로 화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2
5944 ‘7연속 리그 우승’ 2000년대 초 프랑스 제패한 올랭피크 리옹, 리그 6위에도 ‘재정 문제’로 충격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55
5943 첼시, 21년 만에 '9번의 저주' 타파?→'NEW 이적생' 델랍, 데뷔골 '쾅!'..."징크스 따위 안 믿…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0
5942 ‘HERE WE GO’ 확인… ‘한때 메시 후계자’ 6경기 238분 0골 부진 끝에 바르셀로나 떠나 모나코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17
5941 이게 된다고?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 열렸다! 英 매체, “임대료+주급 전액 보조면 임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55
5940 '앞서 나가는 바르셀로나' 02년생 '슈퍼 크랙' 영입 '그린 라이트'→" 950억 지불 준비 끝, 선수 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5
5939 英 매체 파격 주장! 손흥민, UEL 우승한 지금 토트넘, 떠날 때…"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938 ‘맨유 팬들 행복사 직전’ 브렌트포드 1티어 기자 직접 등판! 샘 타부토, “음뵈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1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37 韓 축구 비보 "손흥민 방출 100% 확신"→1티어 소식통, "SON, 공식 영상서 실종. 세대교체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53
5936 이럴 수가! 토트넘, 올여름 주장·부주장 동시 이탈 현실화되나? 로메로, 레알 관심 집중 "알론소의 강력 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0
5935 ‘PL서 버림받은’ 제이든 산초, 세리에 A 4위 유벤투스 전격 이적? UCL 진출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5
5934 'HERE WE GO'확인! AC 밀란, 모드리치 영입 본격 착수..."준비완료, 새로운 리더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1
5933 끝내 '돈돈돈!' 토트넘, 검은 속내 드러났다→"손흥민, 위약금 감수하고 매각 고려할 것"..."훨씬 큰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9
5932 이창욱,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밤의 황제' 등극...시즌 2승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265
5931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208
5930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21
5929 ‘김연아 라이벌’ 日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꿈이 이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