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타이틀

심창민의 인상적인 이적 신고…"LG 깃발 아래 작은 엠블럼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70 2025.01.08 21:00

NC서 방출당한 심창민, 테스트 통해 LG 입단

LG 선수단과 인사하는 심창민

(서울=연합뉴스) 심창민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심창민(31)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가 깃발 아래에 작은 엠블럼 하나를 새기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나온 가장 인상적인 한 마디였다.

신년 인사회가 끝난 뒤 만난 심창민은 "한국시리즈 우승한 팀은 엠블럼을 추가하지 않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려다가, '어휘력'을 조금 발휘해서 그런 인사를 준비했다"고 웃었다.

심창민은 2025년 LG에서 새 출발 한다.

2024년 9월에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당한 심창민은 테스트를 거쳐 LG와 계약했다

LG는 심창민의 세 번째 팀이다.

심창민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2021년 12월에 NC로 트레이드됐다.

KBO리그 통산 심창민의 성적은 485경기 491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다.

2016년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삼성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던 심창민은 NC 이적 후에는 2군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냈다.

2024년에는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심창민은 "두 번째 이적이지만, NC로 옮길 때와는 기분이 다르다. 방출을 한 번 당해서 기쁨이 큰 것도 있지만, LG가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이 있다"며 "LG만의 문화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훈련하면서 이런 느낌을 구위 상승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인터뷰하는 심창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심창민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 선수단을 향해 인사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방출의 설움을 겪고 나니, 마음은 한결 더 편안해졌다.

심창민은 "사실 예전에는 내가 방출당할 거라는 생각을 안 해봤다. 그런데 방출을 당해보니, 담담했다"며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끼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야구하겠다"고 말했다.

NC에서 겪은 실패도 도약을 위한 자양분이 됐다.

심창민은 "NC에서 좋은 분과 많이 만났다"고 전 소속팀을 예우하며 "삼성에서 오래 뛰다가 새로운 팀으로 가면서 '새로운 것'을 비판 없이 모두 받아들였다. NC는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단인데, 나도 데이터를 유심히 살핀다. 하지만, 내게 맞는 데이터를 선별했어야 했다"고 곱씹었다.

"NC를 떠난 뒤에, 구단이 제공한 좋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걸 내 몫이라는 걸 더 잘 알게 됐다"는 심창민은 "개인 훈련을 하면서 투구 감각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1년만 더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LG에서 기회를 주셨다"고 했다.

후회를 남기지 않고자, 심창민은 체중 감량부터 했다.

심창민은 "다들 못 알아보시는데, 저 6㎏ 뺐습니다"라고 씩 웃었다.

미소에 의지가 담겼다.


심창민의 인상적인 이적 신고…"LG 깃발 아래 작은 엠블럼 추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5 MLB 샌디에이고, 연봉조정 앞두고 아라에스·시즈와 계약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683
1214 맨유, 22세 공격수 디알로와 재계약…"2030년 6월까지 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522
1213 프로야구 LG서 은퇴한 허도환, 2025시즌 TV 해설위원 데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672
1212 스포츠윤리센터, 프로야구 LG 대상 스포츠윤리교육 시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427
1211 쿠팡, 스키장 13곳 패키지 특가…리프트·숙박권 최대 25% 할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854
1210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616
1209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 140표 중 86표로 연임 확정...4년간 임기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552
1208 배드민턴협회장 선거도 가처분... ‘결격 판단’ 김택규, 가처분 신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10 826
1207 "장애가 '불행'은 아니죠"…전 보치아 국가대표 서현석씨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711
1206 가비 1골 1도움…바르셀로나, 빌바오 꺾고 스페인 슈퍼컵 결승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673
1205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도덕성 논란' 제기에 네거티브 중단 촉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847
1204 최준용·송교창, 프로농구 올스타전 불참…버튼·구탕으로 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851
1203 손흥민, 리그컵 준결승 첫판 승리에도 평점 주춤…5∼6점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857
1202 토트넘 입단 후 첫 '명단 포함' 양민혁, 등번호는 18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759
1201 체육회장 선거도 가처분 신청…축구협회장 선거처럼 인용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741
1200 LIV 골프 소속 니만, 마스터스에 2년 연속 초청 선수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855
1199 K리그1 전북, 2군팀 명칭 변경…"N팀으로 불러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752
1198 프로야구 FA 서건창, KIA와 1+1년 5억원에 계약…남은 FA는 3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788
1197 김광현, 올해도 SSG 후배들과 '오키나와 미니캠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474
1196 마제스티골프, 글로벌 CEO에 쓰카모토 순스케 대표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5.01.09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