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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자펜싱팀, 파리올림픽 금메달 구본길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54 2025.01.13 12:00

부산시 남자펜싱팀, 파리올림픽 금메달 구본길 영입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청 남자 펜싱팀에 사브르 종목 구본길, 조용준 두 선수를 전격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본길 선수는 부산 동의대 출신으로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사브르팀 맏형으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구 선수는 파리올림픽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연고지인 부산에서 펜싱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 영입이 성사됐다.

 

조용준 선수는 2002년생으로 제62회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 1위를 달성한 실력파 선수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부산시청 남자 펜싱팀은 그동안 에페 종목으로만 운영됐으나 이번 영입으로 선수단 규모가 사브르까지 확대됐다.

 

조정호([email protected])

 


부산시 남자펜싱팀, 파리올림픽 금메달 구본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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