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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81 2025.01.05 03:00

수원FC에 입단한 장윤호.

[수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4일 미드필더 장윤호(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이적시장에서 수원FC의 첫 영입이다.

1996년생 장윤호는 전북 현대 유스팀인 영생고를 졸업하고 2015년 전북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019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2020년과 2021년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서 전북에 복귀했으며 2023년 K리그2 김포FC로 이적해 지난해까지 두 시즌 활약했다.

K리그1 66경기 4골 5도움을 포함해 장윤호의 K리그 통산 성적은 160경기 9골 9도움이다.

장윤호는 2018년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돼 11경기를 뛰었다. 특히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대표팀 코치가 현재 수원FC를 이끄는 김은중 감독이다.

수원FC는 김 감독과 재회하게 된 장윤호가 중원에 안정감과 창의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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